21세기의 미인 기준은 얼굴은 작고 이목구비는 뚜렷하며 짧은 턱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동안을 미인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턱은 나이가 들수록 길어지는 것도 있지만 나이에 비해서 턱이 길다면 나이보다 들어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턱이 길어도 예쁘고 매력이 넘치는 미인도 많으니 리스트 참고하시길. 블랙핑크 로제의 긴 턱 세계적인 스타 블랙핑크의 로제는 1997년생입니다. 대체로 긴머리를 고수해서 얼굴형이 더 길어 보이는 것도 있지만 비슷한 연령대에 비해서 턱이 긴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턱이 약간 나와 보이기도 하는데요. 로제의 긴 턱은 미관상 좋지 않아 보이는 것보다는 오히려 조신한 이미지를 배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하관이 야무지게 들어가 있는 편이라서 비교적 내성적인 성향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클로이 카다시안의 긴 턱과 변화된 이미지 킴 카다시안 자매 중 가장 외모가 별로였던 클로이 카다시안은 언제부터인가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더니 언니의 인기를 능가할 정도로 핫 스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진 초반에만 해도 거인상 외모로 언니들이나 이부 동생들에 비해서 덩치만 컸지 별다른 매력이 없어 보였는데요. 어느 순간에 몰라보게 예뻐지고 자매 중 거의 원탑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화장에 비밀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요.  과거에는 턱이 유별나게 길기도 하고 면적을 많이 차지해서 예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는데 턱선이 날렵해지면서 엄청나게 세련된 미인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런 거 보면 턱이 긴 여성은 다이어트가 필수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리즈 위더스푼의 뾰족하게 긴 턱 금발이 너무해란 영화 이후 세계적인 스타가 된 리즈 위더스푼은 상당히 특이한 턱 소유자입니다. 턱이 길기도 하지만 마치 손잡이처럼 뾰족하게 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근친혼으로 기형을 배출해서 몰락한 합스부르크가 혈통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다소 기형적인 턱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은 그녀의 턱을 보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