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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족보 옷깃의 종류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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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의 종류 나폴레옹 칼라 나폴레옹(napoleon): 크게 세워 접은 칼라에 넓은 라펠이 붙은 칼라. 나폴레옹이 입기도 하고 비슷한 시대의 남성 복장에서 유행한 스타일로 주로 아우터에 많이 쓰임.나폴레옹칼라는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1세의 복장에 서 응용되었던 칼라를 총칭하고 있으며, 목 뒤를 높게 세워서 뒤로 젖히는 칼라와 앞쪽에는 넓은 라펠을 달고 더블 브레스티드 여밈을 사용한다. 러플드 칼라(ruffled collar) 프릴이 달린 옷깃 피에로 칼라(pierrot) 피에로 의상에 쓰이는 옷깃 모양으로 플랫 칼라에 프릴이 달려있다. 드레이프(drape) 롤(roll) 스탠딩(standing) 스탠드 업(stand up): 목을 감싸는 듯 곧게 서 있고 접히지 않는 형태의 디자인. 스탠드 오프(stand off) 스탠딩 네크라인이지만 목에 붙지 않고 넉넉한 너비를 가지고 있는 형태의 칼라. 친(chin) 메디치(medici) 비브(bib) 비브(bib): 앞 옷깃이 밑으로 내려온, 턱받이 모양의 옷깃. 윙 팁(wing tip) 볼드 윙(bold wing) 케이프(cape) 사이드웨이 크로스 머플러(cross muffler) 타이(tie) 스카프 타이 애스콧(ascot) 플랫(flat) 칼라 피터팬:칼라 끝이 둥근 형태로 귀여워 보이고 답답하지 않아 목이 짧은 사람에게 잘어울린다. 세일러 칼라: 해군 병사 제복에서 유래한 스타일 퓨리탄 칼라: 미국 청교도인들의 복장 스타일로 흰색의 넓고 큰 형태의 칼라 퀘이커(quaker): 17세기 잉글랜드에서 설립된 퀘이커 신도가 입던 폭이 넓은 플랫칼라. 퓨리탄 칼라와 비슷하지만 더 각진 역삼각형 모양. 로만(roman): 가톨릭의 사제복에 사용되는 폭이 넓은 옷깃. 폴링 밴드(falling band): 17세기에 많이 입던 폭이 넓고 큰 플랫 칼라.

오프 숄더 네크라인 상의가 안어울리는 체형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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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숄더 패션 아이템 스타들 시상식 혹은 결혼식 신부 드레스에서나 볼 수 있던 오프 숄더 상의가 계절 상관없이 누구나 입고 다니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오프 숄더는 보기에도 시원하고 입기에도 시원하면서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을 다 갖춘 의상 아이템입니다. 특히 더운 계절에는 이만한 아이템이 없죠. 그러나 누구나 막 다 잘 어울리는 아이템도 아니고요. 유행한다고 자신의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입었다간 여러모로 이미지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오프 숄더를 안 입을 수는 없고 남들 입는 데 나도 한번 입고 싶다 하는 분들은 체형을 감안한 실루엣을 잘 선택해서 입어야 합니다. 다음은 오프 숄더를 입었음에도 그닥 예뻐보이지 않는 이미지를 모아 보았습니다. 목이 가늘고 얼굴이 큰 체형 목이 가늘고 얼굴이 크거나 커 보이는 체형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슬렌더한 몸이라 얼굴이 더 커보이는 경우가 있는 데요. 여하튼 그런데다 목까지 가늘다면 오프 숄더 상의는 최악의 선택입니다. 가만히 서 있어도 눌려 있는 인상을 주기 때문입니다. 오프 숄더 상의의 가장 큰 매력은 아름다운 어깨와 목선을 강조하기 위함도 있지만 당당하고 꼿꼿한 섹시함도 큰 몫을 차지하거든요. 그런데 어딘가 주눅이 든 것처럼 혹은 빈약해 보인다면 어깨를 조금만 드러내는 것보다 차라리 가슴팍까지 오픈하는 게 훨씬 잘 어울립니다. 굵은 목과 짧은 목 혹은 굵고 짧은 목 목이 굵고 짧은 사람이 오프 라인 숄더 상의를 입는다는 것은 최악의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마치 남성이 입는 것과 같을 테니까요. 목이 심히 굵은데 목이 긴 편이라면 그럭저럭 괜찮지만 짧은 목은 오프 숄더와 궁합이 안 맞는다고 생각하고 단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는 하프 숄도 즉 한쪽만 노출하거나 네크라인을 U자형에 가깝게 깊이 파인 형태로 입어야 체형 보완이 됩니다. 그냥 자기 얼굴이 막 예쁘다고 결점까지 드러내면 곤란합니다. 어

멋쟁이 패션 아이템 베레모 스타일 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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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모 스타일은 세대 초월 남녀 초월 언제나 잘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 아이유도 최진실도 이영애도 리즈 시절과 함께하는 베레모 체게바라도 찰스 왕세자도 착용한 베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