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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한 연예인과 비성형 연예인의 미모 대결 better or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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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은 열외로 한 상태에서 성형 미인과 비성형 미인 연예인의 미모 비교를 해보면 확실히 짝퉁이 원조를 뛰어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형으로 예뻐진 배우들을 보면 얼굴발에 의존하지 않고 연기력이 출중하여 나름 톱스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성형 연예인과 비성형 연예인의 미모 비교 서우는 부인할 수 없는 대표적인 성형 연예인입니다. 2000년대 후반에 데뷔하여 2010년대 한창 잘 나가던 배우입니다. 서우는 오밀조밀 귀여운 이목구비에 연기도 곧잘하여 남녀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는데요.  서우가 연예계에 등장할 무렵이 한창 성형 미인이 활개를 치던 시절입니다. 그중에서도 서우는 비교적 따라하고 싶을 정도로 잘 된 성형 미인에 속했는데요. 점차 과유불급으로다 좀 과하게 성형한 감이 있어서인지 현재는 두문불출 은거 생활에 들어간 듯합니다. 조만간 업데이트 하고 활약할 날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배우 송지효는 순간 성형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이목구비가 엄청 진하고 또렷한 얼굴 소유자입니다. 외국인 혼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쌍꺼풀이 두껍고 진하며 이목구비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잘 생겼습니다. 게다가 이마부터 얼굴형 어디 흠잡을 데도 없습니다. 그래서 혹시 어디 한 곳이라도 손을 대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어릴 때 사진 찾아보니 완똑 전혀 하지 않은 얼굴 같습니다. 1985년생 서우와 1980년생 송지효의 외모 비교를 하자면 송지효가 압도적으로 예쁜 것 같은데요. 연기력 부분에 있어선 서우가 압도적인 승입니다. 송지효가 예능보다 연기를 조금만 더 잘했어도 태희혜교지현에 지효까지 들어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장희진과 전지현의 닮은 꼴 한국 최고 미인이자 한국 최고 배우 전지현은 태어날 때부터 미인이었습니다. 어릴 때 사진은 똘망똘망해 보이고 자라면서 흑역사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약간의 다듬는 정도는 했을지 몰라도 그냥 모태 미인 비성형 미인 인정입니다. 반면 전지현 보다 두 살 아래로 전지현 닮은

점점 들창코가 되어가는 연예인 과거와 현재 비교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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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나이가 들면 살이 처지고 탄력을 잃는데다 코도 길어지고 콧구멍도 커지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약간 들창코였던 분들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콧구멍이 커지니 더 확연하게 티가 나는 겁니다. 특히 성형 미인들은 더욱 그런 증상이 두드러질 것 같은데요. 들창코가 강화된 셀럽들을 찾아 보겠습니다. 배우들 들창코는 성형 부작용이 아닌 노화의 원인 한국 최고 미인 김태희의 리즈 시절은 마치 한국의 비비안 리를 보는 듯합니다. 약간 도도해 보이는 매력 포인트는 살짝 들린 들창코에 있을 것입니다. 현재 마흔이 넘은 김태희는 과거에 비해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어 보이면서도 콧구멍이 확연하게 두드러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배우 김혜자도 나이가 드니 콧구멍이 커진다는 얘기를 하셨더랬죠. 위 김태희 이미지는 웃는 것과 무표정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요 과거에 비해서 커진 것은 사실입니다. 나이들면 코도 커지고 구멍도 커지고 데뷔 초부터 코가 좀 특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김현주는 주먹코에 들창코로 이래저래 손도 댔다가 말았다가 혹은 화장술로 혹은 포샵으로 인해서 이미지가 자주 바뀌곤 하는데요. 김현주의 20대 시절과 40대의 이미지 비교를 해보면 물론 표정 차이는 있겠지만 과거보다 현재 코가 훨씬 길어지고 콧구멍이 커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소영 너마저 자연미인인 줄 알았더니 성형 조미료 조금 첨가한 고소영은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 것은 맞지만 인상이 확연하게 달라졌습니다. 특히 콧구멍이 현저하게 커졌습니다. 약간 들창코로 보이긴 했지만 나이 드니까 더 드러나는 편입니다. 김성령의 들창코 나이들수록 미모가 빛을 발하는 김성령은 젊은 시절보다 나이가 들수록 더 어려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날렵하던 들창코는 나이가 드니 다소 주먹코처럼 변해가는 것 같네요. 그 이유는 아마도 콧구멍이 확장된 이유가 크겠죠. 노화의 증상으로 팔자주름만 걱정할 것이 아닌 콧구멍 사이즈도 신경써야겠네요.

한국의 천만불짜리 이마 미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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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운을 좌우한다는 이마는 넓고 반듯하고 흠이 없어야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마가 예쁘면 초년운뿐만 아니라 중년 말년까지 관장한다고 봅니다. 이마가 훤해야 미모가 더 살아나고 귀티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한국 최고의 이마 미인을 찾아 봤습니다. 얼굴 천재가 이마 천재 1980년대말에서 1990년대 그리고 그 이후도 풍미한 한국 최고 미인 배우 이미연은 이목구비가 완벽하다고 볼 수 없지만 예뻐야 할 곳은 독보적으로 아름다운 미인에 속합니다. 특히 눈과 이마가 무척 아름다운데요. 다른 연예인처럼 헤어라인을 정리하지 않아도 타고나길 넓고 훤하고 반듯한 이마를 소유한 천만불짜리 이마 미인입니다. 이미연의 뒤를 잇듯 2000년대 공부 천재는 물론 얼굴 천재까지 담당한 김태희는 이목구비는 물론 두상부터 신체 밸런스까지 신이 빚은 최고의 미인 인정입니다. 그중에서도 이마는 적당히 튀어나오면서 적당히 넓고 반듯해서 거의 완벽에 가까워 보입니다. 채시라와 김남주의 넓은 이마 1990년대를 대표한 최고 스타 중 채시라와 김남주도 이마라면 빠지지 않습니다. 채시라의 이마는 꽤 넓은 편이면서 다소 누운 이마에 속하는데요. 이마가 상당히 귀품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김남주는 그녀의 완벽한 계란형 얼굴에 일조하면서 적당히 튀어나오면서, 즉 볼륨있는 이마 라인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다소 날카롭게 생긴 이목구비에 비해서 상당히 여성스러운 이마를 지녀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마 미인 전형적인 미인은 아니지만 비교적 단아하고 수수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신혜선과 김고은도 각기 다른 형태의 이마를 지녔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예쁜 이마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 신혜선은 이마가 상당히 넓은 편으로 간혹 사극 등에서는 황비홍처럼 보일 때가 있긴 하지만요. 넓은 이마로 인해서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것도 있고 비교적 귀티나고 우아해 보입니다. 김고은도 마찬가지로 매우 반듯하고 고급스러운 이마를 소유한 배우

절대 늙지 않는 한국 배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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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유전자를 갖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여배우들은 특히 더 이둔의 황금 사과를 먹은 듯 절대 늙지 않는 비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배우 중 늙지않는 대표적인 배우로는 고현정, 김혜수, 이영애, 박주미, 장미희가 떠오릅니다. 늙지 않는 대표 여배우 장미희 1976년에 데뷔하여 무명없이 줄곧 국내 최고의 여배우로 이름을 알린 배우 장미희는 지적 능력과는 상관없이 우아하고 고상한 이미지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천상 미녀 천상 배우로 성형없이 이목구비부터 신체 비율까지 타고난 미인입니다.  그녀의 단아한 미모와 한결같은 체형 관리로 60세가 넘은 현재까지도 그 어떤 배우보다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요. 살도 전혀 찌지 않으면서 특별히 시술을 많이 한 것 같지 않으면서도 얼굴이 거의 변하지 않은 절대 늙지 않는 동안 미인, 동안 배우 같습니다.  50이 넘어도 여주인공 김혜수 매력 하이틴 시절부터 데뷔한 김혜수는 주인공으로 시작해서 50살이 넘은 현재까지도 여전히 주인공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김혜수는 워낙 원판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항상 변화무쌍하게 자기 관리를 해 온 터라 미묘하게 얼굴이 달라지고 있는데요.  글래머러스한 체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헤어 스타일을 언제부터인가 쇼트 커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비교적 원숙한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지만 점차 부분적인 시술이 벌크되고 있어서 조금 우려되고 있긴 합니다. 뭔가 얼굴형은 더욱 갸름하고 날렵해지고  화장 스타일이 다소 달라졌지만 누가 50대로 볼까 싶을 정도로 늙지 않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971년생 고현정 이영애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배우 중 김혜수보다 한살 적은 고현정과 이영애도 늙지 않은 배우들입니다.  물론 세월을 비껴갈 수는 없겠지만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현정과 이영애는 날이 갈수록 더욱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특히

수지의 우윳빛깔처럼 흰 피부 비결 연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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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흰 피부의 유행은 배우 수지가 일조한 면이 크다고 봅니다. 수지가 등장하면서 흰 피부에 붉은 립스틱은 거의 10년 가까이 유행하였습니다. 타고나게 흰 피부이지만 그녀의 각별한 비결이 있을 것 같은데요. 과거와 현재 그녀의 피부 색은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수지의 흰 피부 비결 십대의 어린 나이에 데뷔한 수지는 큰 성형없이 꾸준한 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의 미모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부분은 이목구비보다는 피부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타고나길 하얗고 뽀얀 피부를 타고나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평소 미백 관리에는 많이 신경을 쓰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하얀 피부의 장점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하는 거죠. 그녀 피부가 조금만 더 누리끼리하거나 까맸어도 국내를 대표하는 최고 미인이 되었을까 싶을 정도로 흰 피부가 잘 어울리는 스타 중 한명입니다.  까만 피부가 안 어울리는 수지 수지의 영화 도리화가가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수지의 피부가 까맣게 표현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캐릭터상 남장을 했고 떠돌이 소리꾼이었던지라 화장기는 커녕 얼굴에 흙을 묻히고 평범한 여종처럼 하고 나왔는데요. 이때 다시금 수지의 흰 피부가 얼마나 막강하게 그녀를 아름답게 하는 지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피부를 까맣게 태닝한 적이 없는 것 같고 항상 흰 피부를 고수하는 것 같은데요. 그것이 그녀의 오늘날 그녀를 있게한 최대 무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희고 좋은 피부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수지의 피부 관리 비결 수지는 세수만 10분 이상을 한답니다. 간혹 뾰루지가 생길 때는 20분 동안 씻으면서 없어져라 없어져라 하면서 주문까지 외운다고 합니다. 뾰루지가 나서 화장할 일이 있을 때는 컨실러로 커버를 한 후 그 위에 흑갈색 펜으로 점을 찍어 다닌다고 합니다. 너무 깜찍하고 귀여운 발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뾰루지가 생길 일은 없다고 하니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수지는 물광 윤광 어떤 피부 표현을 해도 잘 어울립니다.

한국 여성 연예인의 이상하고 까다로운 눈썹 형태에 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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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모양이 타고나게 아름다운 사람은 극히 드문 편입니다. 또한, 눈썹이라는 것은 시대별 혹은 해마다 유행에 따라 반응하기 때문에 적절한 다듬기과 형태 변화를 해줘야 합니다.  그렇지만 타고나길 이상하고 까다로워 좀처럼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는 눈썹들이 있습니다. 얼굴 예쁜 연예인들 중에도 있으니 참고하고 활용해 보시길. 눈썹산이 높은 하지원 배우 하지원은 타고나길 눈썹산이 높고 둥근 편입니다. 눈썹 사이가 좁은 편이라서 학창시절부터 눈썹을 다듬어 왔던 것 같은데요. 일자 눈썹이 유행하면서 그에 발 맞추느라 어지간히 애를 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언제부터인가 눈썹 모양이 상당히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눈썹 산의 높이에 따라서 인상이 확연히 달라지는 것은 잘 모르겠지만 눈썹 모양이 일관성이 없어서 화장한 모습이 어색해 보일 때가 많습니다. 특히 눈썹 앞머리와 눈썹 꼬리 부분의 그라데이션이 원만하지 않은데다 눈썹산이 점점 낮아지면서 얼굴 형태마저 어색해 보입니다. 모르긴해도 엄청 그리기 까다로울 것 같습니다.  굵고 짧은 송윤아 눈썹 배우 송윤아는 학창 시절 사진을 보니 타고나길 눈썹의 숱이 많고 굵고 짧은 편입니다. 일명 송충이 눈썹이라고 하죠. 그러나 90년대 가늘고 곡선형의 눈썹이 유행하면서 송윤아의 눈썹도 달라졌는데요. 90년대 초반 두껍고 진한 화장이 유행하던 시절 송윤아의 미모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송윤아의 눈썹에 전혀 결격 사유가 없어 보였습니다만,  2000년대 일자 눈썹이 유행하면서 송윤아의 눈썹은 아직도 방향을 못 잡는 것 같습니다. 피부도 좋아지고 베이스 화장을 가볍게 하면서 눈썹도 자연스럽게 바뀌는 과정에서 본래 낮은 산으로 돌아가니 청순한 느낌보다는 강직한 이미지가 강조된 모습입니다. 볼 때마다 눈썹 모양이 어색한 대표적인 스타입니다. 한결같이 솟은 눈썹 김민희 배우 김민희는 데뷔 초부터 줄곧 한결같이 솟은 눈썹으로 모양이 일정합니다. 타고난 그대로의 눈썹이 잘 어울리기도 하지만 아무리 다듬으려고 노력해봤

각진 눈썹에서 둥근 눈썹 혹은 둥근 눈썹에서 각진 눈썹으로 바뀌고 이미지 달라진 연예인 유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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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은 인상과 그 사람의 캐릭터를 좌우하는 절대적인 부위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눈썹은 유행에 따라 그리는 것보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게 그리는 것이지만 시대별 유행에 따라 모양도 바뀌고, 그 때문에 인상도 달라지곤 합니다. 달라진 눈썹 모양에 따라 이미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각진 눈썹에서 둥근 눈썹으로 변신한 스타들 유형 불과 얼마 전까지만해도 일자 눈썹이 엄청 유행하다가 최근 들어서 다시 스멀스멀 아치형 눈썹이 유행하는 추세인데요. 눈썹의 변화에 따라 사람의 이미지는 천양지차로 달라지곤 합니다. 그러나 일자 눈썹이 누구에게 잘 어울리는 게 아니듯 둥근 눈썹이나 각진 눈썹도 사람마다 어울림 정도가 다르기 마련입니다.  각진 눈썹이 잘 어울리거나 일자 눈썹이 잘 어울리는 경우도 있고요. 데뷔 초부터 짙은 일자 눈썹으로 애를 먹었던 신세경은 시간이 갈수록 눈썹이 가늘어지면서 둥글게 변하니 세상 여성스럽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과거 각지거나 두꺼운 일자 눈썹 스타일보다는 가늘고 둥근 눈썹이 훨씬 잘 어울리는 유형에 속합니다. 반면 이연희도 눈썹이 짙고 각진 편인데 점차 가늘게 일자로 변화거나 나름 다양하게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요. 이연희는 다른 어떤 미인들보다 각진 눈썹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눈썹이 다소 두툼하고 각진 형태일수록 잘 어울리는 몇 안 되는 미인입니다. 일자 눈썹보다는 둥글거나 각진 눈썹이 잘 어울리는 미인들 연예인들은 유독 유행에 민감하여 오히려 선도하는 것보다 대세를 따라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은데요. 유행따라 스타일을 바꾸는 것보다 본래 스타일대로 유지하는 게 더 잘 어울리는 혹은 그냥 과거에 머물렀을 때가 훨씬 예쁜 눈썹 미인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중에서 송윤아와 김혜수는 90년대 유행하던 각지거나 가늘고 둥근 눈썹 스타일이 훨씬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한예슬도 마찬가지고요.  송윤아는 가늘고 각진 눈썹으로 데뷔하여 최고 스타가 되었는데요. 언제부터인가 눈썹 산을 낮게 일자 눈썹을 고수하면서 남상이 되어 버렸습

마치 머리에 껌이 붙어서 자른 것 같은 엉성한 쇼트 커트 스타일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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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껌 씹고 자다가 머리카락에 달라붙어 강제 커트를 한 적이 몇 번있씁니다. 집에서 긴박하게 자르다 보니 뭔가 엉성한 느낌이 난무하는데요. 이처럼 껌 붙어서 자른 것 같은 헤어 스타일을 하고 다니는 셀럽들이 간혹 보여서 찾아 보았습니다.  파격적인 껌 커트 대표주자 송지효와 고현정 2021년에 송지효가 느닷없이 쇼트 커트를 하고 나와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특유의 매력이 반감되고 아주머니즘으로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머리가 많이 긴 것 같긴 하지만 나이 들어서 쇼트 커트는 수렁에 빠지는 지름길 같습니다.  올해인지 작년인지 고현정도 파격적인 쇼트 커트를 하고 등장했었는데요. 껌 붙어서 급하게 자른 머리의 대표적인 예시라도 보는 듯 헤어 스타일이 엄청 어수선한 모습입니다. 고현정의 이미지와도 안 어울리는 것 같고 셀프 커트라도 한 것인지 그야말로 껌 컷 그 자체였습니다. 물론 그녀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겠지만요. 연예인 다양한 껌 컷 이미지 얼굴 예쁜 연예인들이라고 항상 헤어 스타일도 성공하란 법은 없습니다. 그들도 때론 스타일링에 실패할 때가 있으니까요. 웬만하면 따라하고 싶지만 평상시 이미지보다는 덜한 헤어 스타일로 한시적으로 당황하게 만들 때가 있긴 합니다. 김혜수는 주로 숏컷을 고수하는 편이지만 간혹 껌 컷을 하고 등장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김혜수 정도면 개성있고 예쁘게 봐 줄 수 있습니다. 김성령은 세상 예쁜 편이지만 간혹 당황스러운 컷을 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얼굴이 예뻐도 헤어 스타일에 따라 이미지가 영구가 될 수도 있구나 싶습니다. 짧은 칼단발 스타일에서 껌 숏컷 등 이것저것 자신감 넘치게 시도하는데 김성령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은 웨이브 단발 그것도 사이드 파트로 했을 때 입니다. 그리고 최강희는 언제나 쇼트 커트를 고수하는 편이지만 데뷔 초에는 거의 조혜련급 센 언니 이미지의 커트를 해서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굉장히 중성적인 것을 넘어 다소 싼티가 날 정도로 샤프한

한국 여성 연예인 민낯 베스트 오브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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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사회에 화장을 하지 않고 민낯으로 외출하는 일은 거의 없겠지만 미관상 좋아보이는 것보다 피부 건강을 위해 화장은 기본적으로 하고 다니는 게 좋습니다. 그래도 미인이라면 성형보다는 화장발 화장발보다는 민낯으로 승부를 걸어볼 만하겠죠. 그래서 찾아본 민낯 베스트 연예인들입니다. 민낯이 더 잘 어울리는 고현정과 전도연 배우 고현정은 누가봐도 탁월한 피부 미인입니다. 얼굴 이목구비가 아주 막 예쁘지는 않지만 타고나게 귀티나는 피부 덕택에 오늘날의 고현정이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피부가 정말 예쁩니다. 그녀의 남다른 피부 관리도 일조했겠지만 그냥 타고나길 예쁜 피부 미인입니다. 그래서인지 고현정은 화장한 얼굴보다는 생얼 느낌이 훨씬 아름답습니다. 오십이 넘은 나이임에도 민낯이 이렇게 잘 어울리고 자연스러운 이는 고현정 밖에 없을 겁니다. 그리고 전도연은 워낙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잘 어울려서 그런지 피부가 아주 막 좋다고 보여지지 않음에도 민낯이 화장한 얼굴보다 잘 어울립니다. 더 정확한 표현으로는 화장을 해도 안 해도 별다른 변화없이 그녀답게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적당히 그슬린 피부에 잡티나 주름도 그대로 노출하면서 적당히 윤기도 있고 표정에 활기가 도니 더욱 사랑스럽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얼굴도 피부도 최고인 송혜교와 수지 이목구비가 예쁘면 민낯도 당연히 아름답겠죠. 거기에 피부까지 금상첨화로다 깨끗하다면 화장의 의미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그런 조건에 부합하는 미인 중 최고는 송혜교와 수지입니다. 송혜교는 타고난 피부 미인입니다. 화장을 하면 더 예쁘긴 하지만 민낯으로 다녀도 빛이 나는 천상 미인입니다.  수지도 고현정처럼 피부로 스타가 되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피부가 정말로 예술입니다. 어쩌면 이목구비보다 피부가 더 큰 몫을 하는 것 같은데요. 요즘 트렌드에 맞게 하얗고 뽀얗고 잡티 하나 없는 것이 정말로 완벽한 피부입니다. 민낯이 부담스러운 스타들 피부가 좋거나 나쁘거나 상관없이 민낯보다 화장한 얼굴이 훨씬 더 예쁜 스타들이 대다수일테지만

여백의 미가 남달리 느껴지는 한국 여성 연예인 유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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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구비는 오밀조밀한 것 같으면서도 얼굴살의 면적이 넓어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여백미인은 청순하면서 단아한 매력을 줍니다. 자연스럽고 친근하면서 분위기가 있어 보이는 여백미인을 알아봅시다. 장미희부터 이다인까지 여백미인의 특징을 기록했습니다. 백치미가 아닌 여백미가 있는 미인 특징 여백미는 백치미처럼 해맑고 무지해 보이는 캐릭터 상 미인과는 다른 차원입니다. 여백미는 말 그대로 얼굴에 비해 이목구비가 가운데로 몰려서 주변부 살이 많아 보이는 유형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얼굴에 여백이 많은 미인의 경우는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고 피부가 깨끗하여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도 넘치는 편입니다. 이렇게 얼굴에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대표적인 미인으로는 90년대 최고 인기를 누리던 심은하와 고현정이 해당합니다. 그전에는 장미희가 독보적이었고요.  여백미인 리스트 얼굴에 여백이 느껴진다는 것은 그만큼 넙데데해 보인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미인에게 넙데데하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조금 거북해 보입니다. 그래서 여백미인이라고 하는 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2010년대 이후 이러한 여백미인은 지적이며 자연스러워 보인다고 해서 선호하고 있는데요. 배우 정은채와 정유미 그리고 김태리가 턱선이 발달해서 여백의 미가 느껴집니다. 얼굴 면적이 넓으면 전형적인 미인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얼굴 보다는 몸매, 이도 아니면 연기자는 그저 연기로 예뻐 보이면 될 일입니다. 아주 전형적인 미인과는 거리가 있다 싶으면 연기로 매력을 과시하는 배우가 적지 않은데요.  남지현이나 김혜윤 그리고 진지희 같은 배우는 연기를 잘하니 얼굴형이 갸름해도 넙데데해도 상관없이 그저 예뻐보이는 것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설현의 경우는 분위기로 승부하는 미인에 속하고요. 그러니까 여백미인이 아닌 그냥 여백미가 있는 것도 참고해야겠습니다. 얼굴형이 갸름한 여백미인 보통은 얼굴이 넙데데하면 여백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김새론처럼 턱이 뾰족하고 갸름한 얼굴도 이목구비가 가

그때는 야했고 지금은 조신해진 한국 중년 여배우 then and now 이미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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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한국은 상당히 에로틱한 시대였습니다. 성인 전용 캬바레는 물론 성인 전용 야한 영화가 기승을 부리면서 벗지 않고 나오는 여배우가 없을 정도로 대담하고 선정적인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그 시대에 야했던 배우가 지금은 정숙하거나 세상 우아한 이미지로 나오는 것을 보면서 격세지감 지대로 느끼곤 합니다. 1980년대 에로 배우들의 변한 이미지 청순한 이미지를 대표하던 배우 김미숙이 알고보니 엄청시리 야한 배우였었네요. 아무리 1980년대를 겪은 배우라고 해도 모두가 다 선정적인 포즈를 취하진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웬걸 김미숙도 못지 않게 야한 배우였습니다. 1990년대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세상 청순하고 지적으로 보였는데요. 이렇게 반전이 있는 배우인 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80년대 최고 에로배우들 과거와 현재 1980년대 가장 관능미가 넘치는 배우로 손에 꼽는 배우 이보희입니다. 그녀의 리즈 시절을 모르는 젊은 세대들은 그저 주말 드라마 푼수미 넘치는 할머니 정도의 캐릭터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요. 80년대 에로 배우 원탑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요염한 매력으로 드라마에서 어수선한 아침 드라마 전용 배우로 변한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또한, 그냥 대놓고 에로 전문 배우 나영희도 있습니다. 별 그대에서 천송이의 푼수미 넘치는 엄마 정도로 인식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녀의 80년대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야한 것만 전문으로 찍던 배우였습니다. 대체로 80년대 에로 전문 배우들은 대부분 연기력 부족으로 도태되었는데 그래도 나영희는 연기력이 출중해서인지 대중 미디어 진출에 성공해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1980년대 최고 탑스타가 되려면 에로는 필수 태희혜교지현이 1980년대 데뷔했더라면 선배 배우들처럼 소복이나 수영복 입고 영화 찍는 것은 필수 과정이었을 것입니다. 1980년대는 에로 배우란 특수한 장르 배우가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잘 나가는 배우들이 조신한 연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미인 대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