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고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잃지 않는 전도연식 옷입기
전도연 1973.2.11 계축년,갑인월,무인일주 자연스럽고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잃지 않는 전도연식 옷입기, 전도연은 아담한 체형에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로 비율도 적당하고 옷을 입는 데 어떤 구애도 받지 않는 편. 몸에 딱 붙는 스타일이 잘어울리지만 그러면서도 유행에 맞게 박시한 옷도 즐겨입음. 전도연은 살이 찌면 옷태가 살아나지 않을 것이란 것을 잘 아는지, 몸매 관리에 엄청 신경쓰는 것 같음. 그러면서도 체질적으로 살이 찌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항상 자연스러움을 기본으로 하고 멋스럽게 옷을 입는 데는 따라올 자가 없는 베스트 드레서. 보통 무인일주들이 옷을 잘 입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