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년대부터 00 년대 스타일 여자 스타 트렌드 분석하기 .     Jeong yoon hee/Jang Me Hee/Yoo Ji In 정윤희 . 장미희 . 유지인이 80 년대를 풍미하던 트로이카 였다면 90 년대 등장하는 미녀 스타는 누구 였을까요 ? 우선 청춘 스타와 새로운 뷰티 아이콘이 등장합니다 .                                                Kim Hea Sun     Kim Hye Soo    Lee Me Youn                                       Ha Hee Ra          Chae Si Ra        Kang Soo Youn   강수연 . 하희라 . 이상아 . 김혜선 . 채시라 . 김혜수   바로 뒤를 잇는 이미연등 하이틴 스타들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80 년대와 90 년대초반을 연기와 미모로 장식하죠 .                                       Kim Hee Aea               Kim Hye Soo       Whang Sin Hye    컴퓨터미인과 함께 황신혜 처럼 이국적인 외모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기 시작하며 김희애 . 김혜수 . 채시라 하희라는 지속적인 인기를 얻습니다 . 이 시기에는 한국스타뿐 아니라 왕조현 임청하 장만옥등 중국스타들도 대단한 인기 였는데 옥소리는 황신혜와 왕조현의 뒤를 잇는 뷰티로망이 되었죠 .                                                        Ok  So Ri              그뒤로 신은경은 보이쉬한 매력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김지호는 중성적인 매력과 특유의 깜찍함으로 사랑을 독차지 하였고 미스코리아 출신의 르네상스 시대라고도 할 수 있었죠 .

고대시대부터 인간은 얼굴에 화장을 했다 . 어쩌면 최초의 인간 이브도 화장을 하지 않았을까 .  아무튼 , 최초의 화장은 그저 신체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시작되었다 . 그렇게 외부로부터 방어를 하기 위해 문신을 했다고 한다 .  초기의 문신은 하나의 의식과 주술적 의미가 있었고 그 기원은 고대 이집트 시대에서부터 시작된다 . 고대 이집트의 고온 다습한 기후로부터 피부가 상하는 것과 독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연고를 제조한 것으로 이는 태양열로 피부의 노화 방지를 위한 방편이었다.   향으로부터 시작한 고대 화장의 역사   고대 이집트 시대의 화장품 역사는 향으로부터 시작한다 . 고대 종교 의식에 따라 동물의 피 냄새를 제거하기 위한 방편이 되기도 . 향을 피우던 풍습은 점차 왕족이나 귀족의 생활에 적응해 감 .  이런 풍습은 그리스 . 로마 등지로 전해지면서 향료의 종류가 변천되고 다양화 되었다 .  피부에 착색료를 칠하기도 했는데 적갈색인 헤나 , 흰색의 백납 , 검정색의 코올 등으로 하였고 그것이 오늘날 색조 화장의 유래가 되었다.         화장술은 클레오파트라의 기교에서 정점을 찍었고 영화 등에서 많이 보았듯 눈 아래는 초록색 , 그리고 아이라인을 짙고 강렬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 반면 그리스 여인은 정숙하고 겸손함을 강조한 탓인지 화장이 유행하지 않았다 . 그리고 화장은 궁정인들만 하였는데 좀 더 정교하고 자연스러웠다 .   그리스인들의 화장 스타일은 프리다 칼로 처럼 양쪽 눈썹을 가까이 근접시키고 진하게 그렸고 아이라인은 언더 대신 윗꺼풀의 라인만 그렸고 그리스 시대는 남녀모두 금발 머리를 좋아하고 향료도 즐겨 사용했다 .     남녀 모두 목욕과 화장을 즐긴 로마 시대     로마시대는 왕족을 비롯하여 많은 대중들이 남녀를 불문하고 호사스러움을 즐겼다 . 귀족 남자들은 증기탕 , 맛사지 , 향유 등을 즐겼고 얼굴에 난 털을 깎는 것이 유행하여 이것이 현대 면도의 시초가 된 셈 .

  화장품 어떤 거 쓰니?                                                    자랑하고 싶은 화장품과 사랑하고 싶은 화장품   여자에게 화장품 어떤 것을 쓰느냐고 묻는 것은 남자에게 무슨 자동차를 갖고 있어 ? 묻는 것과 같은 질문일지도 모른다 . 아무리 로드 샵의 칩 (cheap) 한 제품들이 피부에도 좋고 값도 저렴해서 좋다지만 여자들의 심리는 왠지 주눅 드는 기분이 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           화장품 어디 제품 쓰는 데 값도 저렴하고 좋더라 하고 얘기하는 것 보다 화장품 좋다해서 어디꺼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별로인 것 같아 라고 얘기 하는 사람이 우위에 있는 느낌이 든다 . 이유가 무엇일까 ? 오래전부터 화장품은 기능보다 사치의 상징으로 간주되어 왔다 .       어떤 제품이 피부에 좋다 해서 사서 쓰는 것이 아니라 고가의 유명한 화장품에 대한 로망이 있기 때문에 구입하는 심리가 크기 때문이다 . 여자들의 그러한 습성은 어머니대부터 자연스럽게 물려받았다 . 엄마는 피부가 좋아지기 위해 대대로 내려오는 쌀겨 추출물 같은 민간요법을 가르쳐 주기보다 누구나 알만한 화장품을 써왔기 때문이다 .       이제 그러한 습관은 가전제품으로 집안의 빈부를 구분하던 시절에 두고 와야 하겠다 . 화장품은 명성에 의한 선택이 되어서도 안 되고 , 값으로 신뢰를 매길 것도 아니다 . 그저 소모품에 불과한 것이다 .       그런데도 여자인지라 어쩔 수 없다 . 아티스트는 손이 무기이지 제품이 무기는 아니다 . 그런데도 일반 사람들은 좋은 제품이 좋은 메이크업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기 일쑤이다 .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전시효과로 명품 화장품들을 즐비하게 늘어놓기도 한다 .       앞으로의 트렌드는 값이나 명성에 의해 매겨지는 화장품 자랑이 아닌 남들이 모르지만 나만 아는 제품이라든가 , 값이 저렴해도 효과 만점

비대칭 미녀 베로니카 레이크 40 년대 섹시 스타 베로니카 레이크 .. 정말 매력적이죠 ?   하지만 그런 그녀도 일종의 컴플렉스가 있던 걸까요 ?   한쪽눈을 가린 헤어 스타일이 참 많은데   당시 웨이브가 유행트렌드여서 그렇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짝눈이 매우 심하죠 ?   눈썹 높이며 눈의 모양이 심하게 비대칭 ...   광대뼈도 다르고 ...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굴이 비대칭입니다 .   이당시는 성형도 없었을테니까 더욱 두드러지는 수 밖에요 ..     하지만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비대칭 자체가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   그놈의 대칭이 뭐라고 .   얼굴의 대칭에 연연하지 말고 이미지에 조금 더 신경을 써 보세요 .   비대칭 짝 눈도 굳이 똑바로 맞춰서 그리려고 하지 말고 .. 그냥 개성으로 간주하세요 .   훨씬 더 매력적인 자신의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