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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로 영어 대신 패션공부(season 10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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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시즌 10에서 레이첼 그린의 눈에 띄는 스탈은 보이지 않았네요. 뭔가 얼굴이 상당히 연로한 분위기? 나이 먹는게 정말 무섭네요. 점점 히피스럽게 변해가는 조짐마저 ㅎㅎㅎ 역시 딱붙는 드레스가 잘 어울림... 시즌 1과 시즌 10에서의 변화가 심해진... 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웠던 레이첼 그린... friends in fashion style

미드 프렌즈로 영어 대신 패션공부(season 8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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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최상의 헤어 스타일을 보여준 레이첼 그린 신선한 단발에서 점점 머리가 길어가는 과정... 브래드 피트가 등장한 씬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죠. 중단발로 변신하면서 웨이브 펌 약간 대범해진 액세서리 스타일도 간간이 하고 나오고... 점점 임산부의 모습을 보이느라... 시니컬하고 털털한 스타일이 나와서 말이죠... 뭐랄까 약간 히피스런 느낌도 나면서... 예전의 풋풋한 레이첼은 사라지고 있는 듯... 프렌즈 이야기는 재밌지만 스타일은 다소 포기한 듯...ㅎㅎ friends in fashion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