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2002년
2000년 초반 장미희는 급노화 모드로다 얼굴 살도 빠지고 윤기가 없어 보이다가 후반부터 우아함과 럭셔리함을 장착하고 업그레이드됩니다.
2003년
2005년
2006년
헤어 스타일를 깔끔하게 바꾸고 확실하게 멋져짐.
2007년
2008년
2009년
숏컷이 정말 잘어울리는 장미희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우아함의 귀재
2000년 초반 장미희는 급노화 모드로다 얼굴 살도 빠지고 윤기가 없어 보이다가 후반부터 우아함과 럭셔리함을 장착하고 업그레이드됩니다.
헤어 스타일를 깔끔하게 바꾸고 확실하게 멋져짐.
숏컷이 정말 잘어울리는 장미희
우아함의 귀재
장미희는 1975년 특채 탤런트로 뽑히고 1976년 영화 성춘향전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리고 1977년 영화 겨울여자로 초대박을 터뜨리면서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쿵푸 영화도 찍으신듯
1980년대 왕성하게 활동한 장미희는 당시 세금을 가장 많이 낸 여배우였습니다.
사의 찬미에서 윤심덕 역이 그녀보다 잘어울리는 이가 없을 듯
수상 소감을 아름다운 밤이예요, 라며 아름답게 한 발언을 개그우먼 이경실이 따라하는 통에 평생 놀림이 되었는데. 당시에는 다소 부자연스럽고 작위적으로 느껴져서 사람들이 많이 따라한 듯.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장미희는 뼛속까지 진실과 상관없는 그냥 배우. 포장된 배우로 태어난 듯.
장미희는 드라마 육남매에서 똑사세요라는 유명한 대사를 남깁니다. 미모를 내려놓고 연기로 승부를 보면서 대중과 더 친숙하게 된 계기가 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