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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 배우 장미희 연도별 이미지(2000 to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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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002년 2000년 초반 장미희는 급노화 모드로다 얼굴 살도 빠지고 윤기가 없어 보이다가 후반부터 우아함과 럭셔리함을 장착하고 업그레이드됩니다. 2003년 2005년 2006년 헤어 스타일를 깔끔하게 바꾸고 확실하게 멋져짐. 2007년 2008년 2009년 숏컷이 정말 잘어울리는 장미희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우아함의 귀재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1년

장미희 연도별 이미지1편(1977 to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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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장미희는 1975년 특채 탤런트로 뽑히고 1976년 영화 성춘향전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리고 1977년 영화 겨울여자로 초대박을 터뜨리면서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1978년 1979년 1980년 1981년 쿵푸 영화도 찍으신듯 1982년 1980년대 왕성하게 활동한 장미희는 당시 세금을 가장 많이 낸 여배우였습니다. 1983년 1985년 1986년 1989년 1991년 사의 찬미에서 윤심덕 역이 그녀보다 잘어울리는 이가 없을 듯 1992년 수상 소감을 아름다운 밤이예요, 라며 아름답게 한 발언을 개그우먼 이경실이 따라하는 통에 평생 놀림이 되었는데. 당시에는 다소 부자연스럽고 작위적으로 느껴져서 사람들이 많이 따라한 듯.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장미희는 뼛속까지 진실과 상관없는 그냥 배우. 포장된 배우로 태어난 듯. 1998년 장미희는 드라마 육남매에서 똑사세요라는 유명한 대사를 남깁니다. 미모를 내려놓고 연기로 승부를 보면서 대중과 더 친숙하게 된 계기가 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