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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한국 최고 인기녀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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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는 잡지 매체가 청소년의 향유 문화의 절대적인 퍼센티지를 차지하였기에 잡지에 등장하는 모델들이 청소년의 로망으로 자리잡던 시대였습니다. 그 시절 가장 아름답고 인기있던 원탑은 이상아였고 뒤를 이어 하희라 이미연 순으로 이어집니다. 아역배우부터 인기가 남달랐던 이상아 이상아는 한국의 김지미 그리고 엘리자베스를 연상케 할 정도로 완벽한 미인으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오십이 넘은 현재도 여전히 아름답지만 어릴 때는 대체 불가 너무나 아름다운 미인이었습니다. 특히 이상아의 아버지는 영화 감독으로 아버지 버프를 상당히 받은 것도 있었는데요. 그 때문인지 상당히 버릇이 없다는 비판도 들었습니다.  이상아는 청소년 시절에도 아름답게 성장했지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후 그녀의 운발은 서서히 하강세로 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녀와 비슷하게 데뷔한 하희라가 워낙 성실한 이미지에 자기 관리를 잘해서 최고의 배우로 올라섰죠. 하희라의 시대 청소년 시절의 하희라는 지금 생각하면 딱히 예뻐 보이지는 않지만 당시에는 미모 원탑이었습니다. 비율 조화 이런 거 안 따지고 눈만 크면 다 예뻐 보이던 시절인 것도 있었고요. 하희라가 가장 예뻐보이던 시절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당대 최고 스타 최수종이 그녀를 콕 짚어 결혼까지 이어졌죠. 하희라는 텔레비전 연기자에 영화 배우에 쇼 프로그램 엠씨에 광고모델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인생 가장 바쁘고 왕성한 활동을 한 시기였습니다. 물론 그녀는 성인이 되어서도 연기를 워낙 잘해서 중도 탈락없이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새로운 미의 시대를 연 이미연 그냥 완벽한 이목구비를 갖춘 인형같은 외모의 이상아가 아역시대 원탑이었다면 눈이 크고 노래도 잘 부르고 연기도 잘하는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 준 하희라는 하이틴 시절 최고 원탑 스타였습니다. 그러다 중반 무렵에 이미연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꿔 놓게 됩니다. 뭔가 촌스럽고 진하고 둥근 생김새의 미인을 추구하던 시대에 보다 세련되고 청순한 매력으로 대중의 눈높이

이상할정도로 얼굴살이 빠진 스타들 비포와 애프터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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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부터 말랐는데 더 살이 빠져 말라보이는 스타 중에는 유재석, 김제동, 김윤아 등이 있고 비교적 통통한 볼이었다가 몰라보게 얼굴살이 빠진 스타 중에는 보아, 박민영, 서현진 등이 있습니다. 나이들수록 얼굴살이 빠지는 것은 그렇게 건강해 보이지도 예뻐 보이지도 않아서 비추인 것으로 결론 지어 봅니다.  갈수록 말라가는 연예인 리스트 나이가 들수록 살이 찌기도 하지만 반대로 급격히 말라서 의외인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유명 연예인들 경우 과도한 다이어트 혹은 운동 등으로 살을 뺐다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말라서 다소 이상해 보이는데요. 아픈건지 운동으로 뺀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살펴볼 겸 모아 보았습니다. 개그맨 유재석은 데뷔 초에도 비교적 마른 편이었고 메뚜기란 별명으로 허약한 체질을 상징하였는데요. 최고 스타로 등극한 뒤로는 남다른 자기 관리로 탄탄하고 다부진 체격의 소유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담배도 끊고 술도 마시질 않고 쉬는 날에는 운동만 한다고 하는데요. 몸은 탄탄해졌지만 얼굴살은 너무 말라 오히려 아파 보일 정도입니다. 유재석과 김제동의 지나치게 마른 몸 마르나 찌나 외모로 어필할 스타들은 아닌 개그의 영역에 있는 이들 중 특히 김제동은 살이 찌나 빠지나 볼품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얼굴 살이 조금 있었을 때는 웃으면 귀여운 이미지라도 있었는데 늙고 얼굴살마저 빠지니 인상도 안 좋아 보입니다. 본인 말로는 운동을 엄청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요. 유재석이나 김제동이나 운동을 하지 않고 살을 좀 찌우는 게 더 보기에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마르니 볼품없는 여자 연예인들 자우림 밴드 리드 보컬 김윤아는 항상 마른 체형을 유지하는 스타였지만 가뜩이나 마른 몸이 나이가 들수록 더 말라서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대체 얼마나 음식을 먹지 않으면 살이 저리 빠질 수 있는지 신기방기할 정도입니다. 얼굴살이 통통하던 시절에도 부정교합이 두드러진 편이었는데 살이 빠지니 더 입이 비뚤어 보입니다. 뭔가 예민하고 아파보여서 나이들어서 살이 빠지는 건 완전

수지의 시대 가고 지수의 시대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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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십대 후반에 접어든 지수의 미모가 나날이 더 예뻐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명성도 미모도 물이 올랐고 배우로서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약 10년 동안 국민 첫사랑으로 한국을 점령했던 수지는 지수보다 한 살 위이지만 그녀의 리즈 시절은 저문 느낌이 듭니다.  수지의 리즈 시절과 지수의 리즈 시절 외모 비교 보통 여성 나이 이십대 중반이 가장 예뻐 보일 때입니다. 여성미가 넘치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가장 활짝 핀 시기이죠. 경우에 따라서 더 일찍 피거나 늦게 피는 경우가 있는데요. 수지는 조금 일찍 핀 봄 꽃 같고 지수는 늦게 핀 가을 꽃 같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수지는 2011년 17세에 데뷔하여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가수와 배우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하며 초대형 스타로 거듭납니다.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수지가 있었고 그녀의 상큼발랄한 외모에 모두가 빠져들었습니다. 물론 너무 이른 나이에 데뷔하고 성공하여 외모는 물론 뇌도 너무 순수해서 백치미를 여실히 보여준 감은 있지만요. 그것 역시 수지의 독특한 매력이니까요. 반면 블랙핑크의 지수는 2016년에 데뷔합니다. 데뷔 전부터 초특급 스타자리는 따논 당상이었고 특히 지수는 리드 보컬에 그룹의 미모 담당이었습니다. 그러나 블랙핑크에서 가장 먼저 핫하게 떠오른 스타는 제니였습니다. 수지와 지수는 한 살 차이지만 데뷔년도 차이가 있어서인지 21살의 수지는 미모에 물이 오른 느낌이 가득합니다. 반면 지수는 다소 촌스럽고 애송이 같은 모습입니다. 스물 다섯의 수지와 지수 스물 다섯의 수지는 어엿한 중견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연기력 논란도 있었지만 걸그룹 출신 중에는 가장 아름다운 미모와 가수보다는 배우로서의 자질을 더 높이 평가받았고요. 출연한 작품이 엄청난 흥행을 기록하지는 않았지만 세대가 선호할 매력과 재미는 갖추었으니 톱스타를 유지할 수 있던 거겠죠.  수지는 스물 다섯에도 여전히 아름다웠으나 완연한 아름다움으로 이제는 지는 일만 남아 보입니다. 반면

다리가 짧거나 짧아보이는 한국 여자 연예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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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키가 크면 다리도 긴 편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키에 비해 다리가 길어 비율이 좋아 보이는 이들도 있는가 하면 키가 커도 다리가 짧거나 머리가 너무 커서 똥망 비율로 보이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동양인이 그런 편이지만 비교적 비율이 우월한 한국 여자 연예인들에게서도 속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다리가 짧은 대표적인 연예인 국내에서 대표적으로 다리 짧은 연예인으로 태연과 송혜교 그리고 이효리가 있습니다. 각자 분야별 최고를 달리는 이분들은 다리 짧은 것이 무색할 정도로 다른 매력이 넘치는 분들이죠.  먼저 태연은 소녀시대 리드 보컬로 개성있는 마스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입니다. 키는 160cm 안팎의 작은 키에 속하는데다 다리도 짧은 편입니다. 살이 한창 찔 적에는 다리가 더 짧아 보였는데 최근에는 혹독한 필라테스로 다이어트를 심하게 해서인지 다리가 새다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현재 다리가 짧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송혜교는 키에 비해 비율 좋은 배우 어쩌구 저쩌구하는데요. 키도 160cm는 안 될 것 같긴 하지만요. 어찌되었든 작은 키가 맞고요. 키와 상관없이 볼륨있는 체형에 얼굴이 워낙 예뻐서 다리 따위야 조금 짧아도 전혀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특히 송혜교는 키에 비해 골격이 큰 편이라 다리도 짧고 굵어 보이는 편인데요. 의외로 옷을 잘 입는 편이라 비율이 좋아 보이는 착시 현상을 일으키곤 합니다. 한때 국내 최고의 섹시 스타로 군림한 이효리는 알고보면 몸매가 처참할 정도입니다. 상반신이 발달하고 허리가 비교적 잘록한 것 빼고는 평범하다 못해 팔다리가 짧아서 섹시함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요. 그녀의 매력적인 마스크와 노출력, 그리고 탁월한 퍼포먼스가 그녀를 최강 섹시 아이콘으로 군림하게 만들었던 모양입니다. 이러한 것을 감안하면 몸매 따위는 섹시함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일 정도입니다. 키작고 다리 짧은 스타 유형 얼굴은 압도적으로 예쁜 반면 키와 다리는 다소 아쉬운 대표적인 스타 중

서양의 키 작은 배우들과 한국의 키 작은 스타들의 스타일 비교 및 참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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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키가 큰 것을 선호하는 21세기이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 중에는 키가 작은 스타도 많고 비율도 좋아 키가 작아 보이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옷까지 잘 입고 스타일이 좋다면 굳이 키가 클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것 같은데요. 한국을 비롯한 세계 배우 중 키가 작은 스타는 누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55cm의 섹시 스타 에바 롱고리아의 작은 키 1975년생의 미국 배우 에바 롱고리아는 2000년대 초반 위기의 주부들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패션 스타일도 귀여움과는 거리가 멀어 키가 매우 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녀 키가 155cm라고 하니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비교적 평균키가 큰 편인 서양에서 155cm면 엄청 작은 키에 속하니까요.  그래서인지 에바 롱고리아는 동양인들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았습니다. 작은 키도 저리 섹시할 수 있다는 점에 희망을 얻은 것일까요? 에바 롱고리아는 신체 비율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닙니다. 얼굴만 따로 떼어 보면 170cm는 되어야 할 정도로 작지 않은 얼굴에 허리도 길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헤어 스타일 및 메이크업을 비롯한 패션 스타일이 작은 키를 상쇄하고 몸매도 우월해 보이게 합니다. 보통 한국인들은 키가 작으면 귀여운 이미지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에바 롱고리아처럼 초특급으로 섹시할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57cm 세계 최고 섹시 여배우 셀마 헤이엑 에바 롱고리아보다 한 세대 앞선 1966년생 배우 셀마 헤이엑은 맥시코 출신의 미국 배우로 어마어마한 갑부와 결혼해서 부와 명성 그리고 미모까지 유지하고 있는 최고 섹시 스타 중 한명입니다. 셀마 헤이엑이 이렇게 키가 작은 줄은 조사하면서 안 사실인데요.  정말 놀라울 정도로 비율도 스타일도 섹시미가 뚝뚝 떨어집니다. 심지어 그녀의 남편과 경쟁하던 여자는 자그만치 세계 최고의 슈퍼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였던 것을 감안하면 키 작은 여배우의 매력이 더 출중했다고 볼 수 있겠

여성 연예인들 다양한 뒤태 뒷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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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힙이 강조되면서 혹은 몸에 딱 붙는 레깅스가 유행하면서 뒤태에도 남다른 신경을 쓰고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뒤태가 예쁘면 앞태가 예쁜 것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귀한 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왠지 우러러 보게 된다고나 할까요? 최고의 뒤태로 떴다가 뒤태로 사라진 설현 2010년대 중반 AOA 걸그룹 멤버는 휴대폰 광고 모델로, 그것도 뒤태 엄밀히 따지면 반 뒤태이지만 여하튼 뒤태 광고로 일약 스타로 등극합니다. 남녀 누구나 대리점 앞의 입간판을 보고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한국에 이렇게 압도적인 몸매 소유자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전지현의 명성을 능가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지속해서 최고로 잘 나갈뻔했는데 느닷없이 지코랑 열애설이 나는 바람에 순식간에 떡락합니다. 물론 현재까지도 꾸준히 인기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요. 설현이 지코를 향해서 뛰어가던 뒤태가 너무 인상적이라 뭔가 뒷맛이 씁쓸해진 샷이었죠. 겉과 속 앞뒤가 전혀 다른 연예인 뒤태 배우 김혜수는 특별한 날에는 앞태로 대중의 눈을 사로잡지만 영화 타짜를 보면 그녀의 체형이 얼마나 완벽한지, 특히 그녀의 뒤태를 본 사람이라면 입이 안 다물어질 정도로 엄청 아름답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워낙 글래머러스한 몸매 소유자로 유명하지만 일상에서 그녀의 뒤태는 다소 둔탁해 보이는 감이 있긴 합니다. 등발이 너무 좋아 보인다고나 할까요? 배우 서예지는 워낙 가냘픈 몸매 소유자이긴 해도 앞태는 풍만한 것에 비해서 뒤태는 빈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등발이 너무 비대해도 그렇지만 너무 왜소해도 그리 보기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름다운 뒤태의 조건은 적당한 너비의 단단한 등과 볼륨있는 힙선에 있는 것일 테니까요. 반전 뒤태라고는 하지만 얼굴도 몸매도 인형처럼 예쁜 김희선의 뒤태를 본 순간 그녀가 종이 인형이었음을 깨닫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각종 언론에서 반전 뒤태라며 난리가 났지만 그녀의 훤히 비친 시스루 스커트에 난리가 난 것이지 밋밋한 힙라인은 차마 말을 하지 못하였

한국 여성 연예인 피부색의 색다른 진화 과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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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은 타고나는 것이기도 하지만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부색 또한 유행에 민감하여 시대별로 선호하는 컬러가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백인도 까무잡잡하게 연출하는 것이 유행이라면 현재 동양에서는 무한대로 하얗게 표현하는 것이 유행중입니다. 과거에는 까맸고 현재는 하얘진 연예인의 각양각색 피부 구경 좀 하겠습니다. 90년대 유행한 갈색 피부와 21세기 유행중인 흰 피부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까만 피부는 건강함보다는 섹시함의 상징으로 남녀 모두가 선호하는 피부색이었습니다. 오히려 하얀 피부가 컴플렉스일 정도로 까만 피부에 대한 부심을 부리거나 인공 태닝을 일삼았는데요. 특히 노출의 계절 여름이면 인공 태닝 업소를 피부과 드나들듯 다니곤 했습니다. 수영장 등에서도 오일을 바르고 태우는 데 열을 올리기도 했고요.  그래서 90년대는 유독 까만 피부를 한 연예인이 많았고 90년대 최고로 세련된 스타 이승연은 까만 피부 유행의 선두에 있었습니다. 그랬던 이승연도 중년이 넘어가니 하얀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히려 본래 피부보다 더 하얘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살도 찌고 피부도 하얘지고 과거의 섹시한 흔적은 조금도 찾아볼 수가 없지만 피부가 하얘지니 다소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이승연도 김희선도 하얗게 변한 21세기 90년대부터 현재까지도 세젤예로 미의 여신으로 군림하고 있는 배우 김희선은 까맣던 그때도 하얀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특히, 김희선은 이승연 못지않게 얼굴부터 바디 전체를 까맣게 선탠하고 다녔는데요.  까무잡잡한 피부로 섹시함과 발랄함을 챙기며 젊은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였습니다. 그리고 21세기의 김희선은 외모는 거의 달라진 게 없지만 피부색은 엄청 하얘지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녀가 여전히 까만 피부를 유지했다면 조금 촌스럽다는 소리를 듣지 않았으려나요? 노란 피부색이던 아이유의 데뷔초와 하얗게 바뀐 현재의 피부색 21세기 현재 가장 잘나가는 한국 대표 가수이자 배우 아이

이마가 못생겨도 당당하고 아름다운 셀럽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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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모두 이마가 훤하고 깨끗하면 얼굴도 인상과 관상도 훨씬 좋아보이기 마련입니다. 또한, 이목구비 다 예쁜데 이마가 유독 좁아서 비율에 맞지 않는다거나 반대로 너무 넓어서 황비홍처럼 보인다면 미인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예뻐보이는 한국 스타들이 있습니다. 못생긴 이마의 유형에 관하여 보통 못생긴 이마라고 하면 얼굴을 세로로 3분할 했을 때 과도하게 좁아 보이면 답답하고 얼굴이 눌린 것처럼 보이는 편입니다. 게다가 이마가 좁으면 박복해 보인다고들 하죠. 대표적으로 전지현 이마가 좁은 편이죠. 이마가 너무 넓어도 보기에도 관상학적으로도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평가하는 기준이 다르겠지만 유진의 경우는 과하게 넓은 감이 있습니다. 또한, 땅콩 이마라고해서 넓으면서 모양도 불규칙적인 이마도 예쁜 모양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도연이라면 예외로 예뻐 보이긴 합니다. 익숙해서 예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전도연의 이마로 인해 전도연 스타일 이마가 많이 친숙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헤어라인이 너무 풍성하고 무성해서 이마라인을 해치는 경우도 예뻐 보이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너무 과하게 헤어라인을 정돈해서 마치 각을 뜬 것처럼 보이는 감이 있긴 하지만요. 일단 너무 단정하거나 무성하면 이마가 예뻐 보이지 않습니다. 좁고 3자 이마 전지현과  좁고 잔머리 많은 수지 이마 2000년대 최고 미인 전지현과 2010년대 최고 미인 수지는 이마가 좁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녀들의 인기 비결이 이마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마가 두드러지게 못생긴 것은 아니지만요. 그들의 압도적인 다른 부위에 비해서는 이마가 비교적 못생긴 편입니다. 물론 일반인 세계에서는 이 정도도 엄청 예쁘다고 할 수 있겠고요. 전지현의 이마 무엇보다 전지현은 이마가 좁고 3자 이마에 볼록 튀어나온 편입니다. 상당히 독특하게 생겼는데요. 코에 점이 있으면 코의 단점이 가려지는 것처럼 이마도 3자로 선명하게 있으니 좁은 이마보다는 3자 부위에

네모난 얼굴로 사랑받는 아름다운 한국 배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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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갸름한 얼굴형보다 네모난 얼굴형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네모난 얼굴형이면 미인 소리를 듣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요즘에는 워낙 성형으로 갸름해진 사람이 많아서인지 오히려 네모난 얼굴형을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네모난 얼굴 대표 미인 정유미 정유미의 개성있는 매력과 미모에 일조한 네모난 얼굴로 인해 그녀는 귀족적이란 이미지도 얻었습니다. 귀족적인 이미지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서양의 귀족들이라하면 근친혼으로 돌연변이형 얼굴을 양산한 결과값이 아니었던가요?  아무튼, 그와는 상관없이 정유미의 사각형 얼굴은 기존에 볼 수 없던 진귀한 캐릭터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미모는 얼굴형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라던가 조화로운 이목구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모난 얼굴로 확고하게 뜬 배우 김태리 어떤 청순한 이미지가 감독의 눈에 들었던 것인지 김태리는 영화 한 편으로 단박에 스타가 된 케이스입니다. 다소 촌스러운듯 착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목소리는 기차 화통을 삶아 먹은 것처럼 큰데다 성격역시 대찬 것 같습니다.  연기를 잘하는 것인지 운이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녀는 톱 배우 반열에 비교적 쉽게 안착했고 외모도 선호하는 트렌드에 잘 편승한 것 같습니다. 특히 얼굴 면적이 넓어 따지고 보면 사각형은 아니지만 네모난 얼굴로 보이는 편인데요. 회사가 마케팅을 잘 한 탓에  비교적 스마트한 이미지와 외모가 시너지 효과를 얻은 듯합니다.  과거의 네모와 현재의 네모 미인 유형 1970~80년대 최고 미녀 배우 장미희는 당시 미인들 기준과는 다소 상이한 길고 넙대대한 얼굴형 소유자입니다. 그러나 특유의 우아함과 기품있는 태도로 외모가 더욱 빛을 발하였고 그녀의 네모난 얼굴은 만인의 부러움을 받게 됩니다. 얼굴이 사각이어도 장미희처럼 우아해 보일 수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죠. 반면, 2015년에 데뷔한 전여빈은 2020년대에 주목을 받으며 나름 스타 반열에 턱밑까지는 올라온 배우입니다. 연기도 잘하고

성형한 연예인과 비성형 연예인의 미모 대결 better or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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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은 열외로 한 상태에서 성형 미인과 비성형 미인 연예인의 미모 비교를 해보면 확실히 짝퉁이 원조를 뛰어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형으로 예뻐진 배우들을 보면 얼굴발에 의존하지 않고 연기력이 출중하여 나름 톱스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성형 연예인과 비성형 연예인의 미모 비교 서우는 부인할 수 없는 대표적인 성형 연예인입니다. 2000년대 후반에 데뷔하여 2010년대 한창 잘 나가던 배우입니다. 서우는 오밀조밀 귀여운 이목구비에 연기도 곧잘하여 남녀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는데요.  서우가 연예계에 등장할 무렵이 한창 성형 미인이 활개를 치던 시절입니다. 그중에서도 서우는 비교적 따라하고 싶을 정도로 잘 된 성형 미인에 속했는데요. 점차 과유불급으로다 좀 과하게 성형한 감이 있어서인지 현재는 두문불출 은거 생활에 들어간 듯합니다. 조만간 업데이트 하고 활약할 날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배우 송지효는 순간 성형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이목구비가 엄청 진하고 또렷한 얼굴 소유자입니다. 외국인 혼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쌍꺼풀이 두껍고 진하며 이목구비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잘 생겼습니다. 게다가 이마부터 얼굴형 어디 흠잡을 데도 없습니다. 그래서 혹시 어디 한 곳이라도 손을 대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어릴 때 사진 찾아보니 완똑 전혀 하지 않은 얼굴 같습니다. 1985년생 서우와 1980년생 송지효의 외모 비교를 하자면 송지효가 압도적으로 예쁜 것 같은데요. 연기력 부분에 있어선 서우가 압도적인 승입니다. 송지효가 예능보다 연기를 조금만 더 잘했어도 태희혜교지현에 지효까지 들어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장희진과 전지현의 닮은 꼴 한국 최고 미인이자 한국 최고 배우 전지현은 태어날 때부터 미인이었습니다. 어릴 때 사진은 똘망똘망해 보이고 자라면서 흑역사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약간의 다듬는 정도는 했을지 몰라도 그냥 모태 미인 비성형 미인 인정입니다. 반면 전지현 보다 두 살 아래로 전지현 닮은

절대 늙지 않는 한국 배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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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유전자를 갖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여배우들은 특히 더 이둔의 황금 사과를 먹은 듯 절대 늙지 않는 비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배우 중 늙지않는 대표적인 배우로는 고현정, 김혜수, 이영애, 박주미, 장미희가 떠오릅니다. 늙지 않는 대표 여배우 장미희 1976년에 데뷔하여 무명없이 줄곧 국내 최고의 여배우로 이름을 알린 배우 장미희는 지적 능력과는 상관없이 우아하고 고상한 이미지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천상 미녀 천상 배우로 성형없이 이목구비부터 신체 비율까지 타고난 미인입니다.  그녀의 단아한 미모와 한결같은 체형 관리로 60세가 넘은 현재까지도 그 어떤 배우보다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요. 살도 전혀 찌지 않으면서 특별히 시술을 많이 한 것 같지 않으면서도 얼굴이 거의 변하지 않은 절대 늙지 않는 동안 미인, 동안 배우 같습니다.  50이 넘어도 여주인공 김혜수 매력 하이틴 시절부터 데뷔한 김혜수는 주인공으로 시작해서 50살이 넘은 현재까지도 여전히 주인공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김혜수는 워낙 원판이 아름답기도 하지만 항상 변화무쌍하게 자기 관리를 해 온 터라 미묘하게 얼굴이 달라지고 있는데요.  글래머러스한 체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헤어 스타일을 언제부터인가 쇼트 커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비교적 원숙한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지만 점차 부분적인 시술이 벌크되고 있어서 조금 우려되고 있긴 합니다. 뭔가 얼굴형은 더욱 갸름하고 날렵해지고  화장 스타일이 다소 달라졌지만 누가 50대로 볼까 싶을 정도로 늙지 않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971년생 고현정 이영애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배우 중 김혜수보다 한살 적은 고현정과 이영애도 늙지 않은 배우들입니다.  물론 세월을 비껴갈 수는 없겠지만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히려 고현정과 이영애는 날이 갈수록 더욱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