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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연예인 민낯 베스트 오브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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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사회에 화장을 하지 않고 민낯으로 외출하는 일은 거의 없겠지만 미관상 좋아보이는 것보다 피부 건강을 위해 화장은 기본적으로 하고 다니는 게 좋습니다. 그래도 미인이라면 성형보다는 화장발 화장발보다는 민낯으로 승부를 걸어볼 만하겠죠. 그래서 찾아본 민낯 베스트 연예인들입니다. 민낯이 더 잘 어울리는 고현정과 전도연 배우 고현정은 누가봐도 탁월한 피부 미인입니다. 얼굴 이목구비가 아주 막 예쁘지는 않지만 타고나게 귀티나는 피부 덕택에 오늘날의 고현정이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피부가 정말 예쁩니다. 그녀의 남다른 피부 관리도 일조했겠지만 그냥 타고나길 예쁜 피부 미인입니다. 그래서인지 고현정은 화장한 얼굴보다는 생얼 느낌이 훨씬 아름답습니다. 오십이 넘은 나이임에도 민낯이 이렇게 잘 어울리고 자연스러운 이는 고현정 밖에 없을 겁니다. 그리고 전도연은 워낙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잘 어울려서 그런지 피부가 아주 막 좋다고 보여지지 않음에도 민낯이 화장한 얼굴보다 잘 어울립니다. 더 정확한 표현으로는 화장을 해도 안 해도 별다른 변화없이 그녀답게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적당히 그슬린 피부에 잡티나 주름도 그대로 노출하면서 적당히 윤기도 있고 표정에 활기가 도니 더욱 사랑스럽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얼굴도 피부도 최고인 송혜교와 수지 이목구비가 예쁘면 민낯도 당연히 아름답겠죠. 거기에 피부까지 금상첨화로다 깨끗하다면 화장의 의미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그런 조건에 부합하는 미인 중 최고는 송혜교와 수지입니다. 송혜교는 타고난 피부 미인입니다. 화장을 하면 더 예쁘긴 하지만 민낯으로 다녀도 빛이 나는 천상 미인입니다.  수지도 고현정처럼 피부로 스타가 되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피부가 정말로 예술입니다. 어쩌면 이목구비보다 피부가 더 큰 몫을 하는 것 같은데요. 요즘 트렌드에 맞게 하얗고 뽀얗고 잡티 하나 없는 것이 정말로 완벽한 피부입니다. 민낯이 부담스러운 스타들 피부가 좋거나 나쁘거나 상관없이 민낯보다 화장한 얼굴이 훨씬 더 예쁜 스타들이 대다수일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