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연예인들 다양한 뒤태 뒷조사
애플힙이 강조되면서 혹은 몸에 딱 붙는 레깅스가 유행하면서 뒤태에도 남다른 신경을 쓰고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뒤태가 예쁘면 앞태가 예쁜 것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귀한 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왠지 우러러 보게 된다고나 할까요? 최고의 뒤태로 떴다가 뒤태로 사라진 설현 2010년대 중반 AOA 걸그룹 멤버는 휴대폰 광고 모델로, 그것도 뒤태 엄밀히 따지면 반 뒤태이지만 여하튼 뒤태 광고로 일약 스타로 등극합니다. 남녀 누구나 대리점 앞의 입간판을 보고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한국에 이렇게 압도적인 몸매 소유자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전지현의 명성을 능가할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지속해서 최고로 잘 나갈뻔했는데 느닷없이 지코랑 열애설이 나는 바람에 순식간에 떡락합니다. 물론 현재까지도 꾸준히 인기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지만요. 설현이 지코를 향해서 뛰어가던 뒤태가 너무 인상적이라 뭔가 뒷맛이 씁쓸해진 샷이었죠. 겉과 속 앞뒤가 전혀 다른 연예인 뒤태 배우 김혜수는 특별한 날에는 앞태로 대중의 눈을 사로잡지만 영화 타짜를 보면 그녀의 체형이 얼마나 완벽한지, 특히 그녀의 뒤태를 본 사람이라면 입이 안 다물어질 정도로 엄청 아름답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워낙 글래머러스한 몸매 소유자로 유명하지만 일상에서 그녀의 뒤태는 다소 둔탁해 보이는 감이 있긴 합니다. 등발이 너무 좋아 보인다고나 할까요? 배우 서예지는 워낙 가냘픈 몸매 소유자이긴 해도 앞태는 풍만한 것에 비해서 뒤태는 빈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등발이 너무 비대해도 그렇지만 너무 왜소해도 그리 보기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름다운 뒤태의 조건은 적당한 너비의 단단한 등과 볼륨있는 힙선에 있는 것일 테니까요. 반전 뒤태라고는 하지만 얼굴도 몸매도 인형처럼 예쁜 김희선의 뒤태를 본 순간 그녀가 종이 인형이었음을 깨닫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각종 언론에서 반전 뒤태라며 난리가 났지만 그녀의 훤히 비친 시스루 스커트에 난리가 난 것이지 밋밋한 힙라인은 차마 말을 하지 못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