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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인형처럼 마른 한국 연예인 옆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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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형이 너무 마르다못해 종이 쪼가리처럼 보이는 연예인이 최근들어 부쩍 증가한 것 같습니다. 90년대는 슈퍼모델 중 케이트 모스가 유일할 정도였는데요. 종이 체형도 복고풍으로 돌아가려는지 말라도 너무 마른 한국 셀럽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종이인형처럼 마른 체형 스타 유형 걸그룹 출신의 손나은은 최근 연기력도 좋아져서 배우로서 재도약 중인데요. 특히나 종이인형처럼 마른 체형으로 대중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손나은은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종이 인형 그 자체입니다. 뭔가 밋밋한 감이 있긴 하지만요. 너무 말라도 꼭 보기 좋은 것은 아닌데 손나은은 운동도 열심히 해서 나름 밸런스를 이루는 것 같긴 합니다.  운동을 할수록 가늘어지는 태연 데뷔 초만해도 비교적 통통했던 체격의 태연은 갈수록 몸이 너무 말라가서 안타까울 지경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필라테스로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체 왜 운동을 하는데 몸이 이렇게 말라깽이가 되는 걸까요? 아무리 운동해서 뺀 거라고 해도 너무 마르면 보기에 좋아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살은 약간 쪄도 좋을 것 같은데 운동도 일종의 중독이 되면 이렇게 무서운 가 봅니다. 살아있는 종이인형 그 자체 서예지 가수 태연은 운동으로 몸을 종이 인형처럼 만들었다면 서예지는 타고난 종이 인형 그 자체로 보입니다. 타고나길 살 한 점 없이 마른 체형으로 얼굴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체형이 워낙 왜소해서 오히려 몸에 비해 얼굴이 커 보일 정도입니다. 이렇게 마른 체형에 거유 소유자인 걸 보면 의젖이 맞는 것 같기는 합니다. 종이 체형 아이유 데뷔 이후 줄곧 성장하지 않는 피터팬처럼 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아이유는 체형도 마음도 소녀처럼 보입니다. 최근 바스트가 살짝 업데이트 된 것 같긴 하지만요. 키에 비해서 팔 다리가 엄청 길고 체형이 슬렌더하니 바람에 흔들리는 종이가 따로 없네요. 작달막한 키에 워낙 마른 체형을 삼십대가 다 되어가는데도 유지하는 걸 보면 늙어서도 소녀같은 모습을 유지할 것 같습니다.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