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궈먹다(x)/욹어먹다(x)/ 우려먹다(o) -큰 일과 큰일 중 큰 일 과 작은 일을 구분하는 큰 일은 띄어쓰고 큰일을 저질렀다 , 큰일을 해야 한다 등에는 붙여쓴다. -그렇기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ㄱ 갈애: 몹시 사랑함. 범 부가 목마르게 오욕에 애착함. 갈력: 있는 힘을 다함. 감또개: 꽃과 함께 떨어진 어린 감. 공언무시: 빈말만 하고 실천이 따르지 아니함. 궤젓하다: 용감하다. 대담하다. 기신거리다: 힘없이 움직이다. *무거운 짐을 들고 기신거리며 걸어간다. 그토록: 그러한 정도로까지. 건혼나다:괜히 놀라서 혼이 나다. 거령맞다: 거령스럽다. 거류: 일시적으로 머물러 삶 가즈럽다: 가즈러우니. 가즈러워. 아무것도 없으면서 가진 체하여 뽐내는 티가 있다. 광휘롭다; 눈부실 정도로 훌륭하다. 빛이 휘황하다. 끌끌하다: (마음이) 맑고 바르고 깨끗하다. 그르메: 그림자. 계녀:막내딸 굼닐다: (몸을) 일으켰다 구부렸다 하다. 굼슬겁다:성질이 겉으로 보기보다 너그럽다. 깐깐오월: 음력 5월은 해가 길어서 지나기가 몹시 지루함을 이르는 말. 꼴리다: 생식기가 흥분하여 일어나다. 어떠한 일이 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성질이 불끈 일어나다. 가시리: 이별을 노래한. 건혼나다:괜히 놀라서 혼이 나다. 고탑지근하다: 조금 고리타분하다. 근근자자: 매우 부지런하고 정성스러움 권련: 간정하게 생각하며 그리워함. 구리귀신: 어떤 괴로움도 견디어 내는 억척같은 구두쇠 구경 가마리: 하는 짓이 우스워서 남의 구경거리가 되는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공담: 쓸데없거나 실행이 불가능한 이야기. 고비늙다: 지나치게 늙다 고빗사위: 중요한 고비 가운데서도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 *고빗사위를 무사히 넘기다. 결증: 몹시 급한 성미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화증. 검실검실: 검은 털이 처음으로 조금 나서 거뭇거뭇한 모양. *검실검실 수염이 돋았다. 갱짜: 두 번째에 해당하는 것. 매춘부와 두 번 관계를 가지는 것. 골바람: 골짜기로부터 산 위로 부는 바람. 곡풍 견우화: 나팔꽃 결찌: 이러저러하게 연분이 닿는 먼 친척. * 그의 결찌에 요로에 선이 닿는 사람이 하나 있네. 공징이: 귀신 소리라는 휘파람 소리를 내면서 점을 치는 여자 점쟁이. 개평: 남의 몫에서 조금 얻어 가지는 공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