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의 방유는 A컵 사이즈가 보편적이란 것도 이젠 옛말이지요. 요즘에는 얼굴 성형 보다  유방과 엉덩이 수술을 더 고려한다고 할 정도인데요. 한국의 대표적인 거유 연예인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거유 빈곤 시절 희망이 되어 준 한채영 2000년대 초반 데뷔한 한채영은 얼굴보다는 몸매가 몸매 중에서도 특히 큰 가슴으로 남성들을 열광케한 배우입니다. 당시만해도 일반 여성은 물론 연예인들도 거유 기근 시절이어서 한채영은 남다른 방유 부심을 부릴만도 했죠. 하지만 커도 너무 큰 감이 있긴 합니다. 성형설도 있지만 성형을 저리 무자비하게 크게 할 이유는 없어 보이고 그냥 자연산인걸로 보입니다. 얼굴도 가슴도 압도적이던 송혜교 송혜교는 데뷔 초부터 빼어난 미모와 남다른 가슴 사이즈로 압도적으로 남성팬들이 많던 최고 스타였습니다. 데뷔 초에는 통통한 체형에 복스러운 이미지였으나 점차 살을 빼기 시작하면서 남성팬보다 여성팬이 더 많아진 감이 있는 아쉬운 배우입니다. 송혜교는 왜그렇게 살을 빼기 위한 노력을 하는지 모르겠으나 얼굴살도 가슴살도 적당히 있는 게 그녀가 더 아름다워 보인다는 사실. 큰 가슴이 컴플렉스였다는 남상미 청순한 외모로 역시 남성팬이 여성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던 남상미는 큰 가슴이 컴플렉스였다고 합니다. 다소 작달막한 키에 가슴이 너무 크니 본인도 부담스러웠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적당히 크면 방유 부심을 부릴만하지만 너무 크면 컴플렉스가 생기는 것도 이해가 가긴 합니다. 스칼렛 요한슨도 너무 큰 가슴이 배우 이미지에 지장을 줄 거라고 보고 축소 수술을 한 것처럼 말입니다. 큰 가슴이 유일한 무기였던 전효성 걸그룹 출신 전효성에 대해서 블로거는 사실 아는 바가 없습니다. 지금도 어디 걸그룹 출신이었는지도 모르겠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천한 이 블로거가 전효성을 기억하는 이유는 그녀의 남다른 거유때문입니다. 얼굴이 특별하게 예쁜 것 같지도 않은데 글래머러스한 체형에 남다른 방유 부심을 드러내니 섹시해 보이기도 하고 매력적이며 그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