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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들창코가 되어가는 연예인 과거와 현재 비교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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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나이가 들면 살이 처지고 탄력을 잃는데다 코도 길어지고 콧구멍도 커지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약간 들창코였던 분들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콧구멍이 커지니 더 확연하게 티가 나는 겁니다. 특히 성형 미인들은 더욱 그런 증상이 두드러질 것 같은데요. 들창코가 강화된 셀럽들을 찾아 보겠습니다. 배우들 들창코는 성형 부작용이 아닌 노화의 원인 한국 최고 미인 김태희의 리즈 시절은 마치 한국의 비비안 리를 보는 듯합니다. 약간 도도해 보이는 매력 포인트는 살짝 들린 들창코에 있을 것입니다. 현재 마흔이 넘은 김태희는 과거에 비해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어 보이면서도 콧구멍이 확연하게 두드러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배우 김혜자도 나이가 드니 콧구멍이 커진다는 얘기를 하셨더랬죠. 위 김태희 이미지는 웃는 것과 무표정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요 과거에 비해서 커진 것은 사실입니다. 나이들면 코도 커지고 구멍도 커지고 데뷔 초부터 코가 좀 특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김현주는 주먹코에 들창코로 이래저래 손도 댔다가 말았다가 혹은 화장술로 혹은 포샵으로 인해서 이미지가 자주 바뀌곤 하는데요. 김현주의 20대 시절과 40대의 이미지 비교를 해보면 물론 표정 차이는 있겠지만 과거보다 현재 코가 훨씬 길어지고 콧구멍이 커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소영 너마저 자연미인인 줄 알았더니 성형 조미료 조금 첨가한 고소영은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 것은 맞지만 인상이 확연하게 달라졌습니다. 특히 콧구멍이 현저하게 커졌습니다. 약간 들창코로 보이긴 했지만 나이 드니까 더 드러나는 편입니다. 김성령의 들창코 나이들수록 미모가 빛을 발하는 김성령은 젊은 시절보다 나이가 들수록 더 어려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날렵하던 들창코는 나이가 드니 다소 주먹코처럼 변해가는 것 같네요. 그 이유는 아마도 콧구멍이 확장된 이유가 크겠죠. 노화의 증상으로 팔자주름만 걱정할 것이 아닌 콧구멍 사이즈도 신경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