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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hourglass) 체형 연예인 좀 찾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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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모래시계형 배우 크리스티나 헨드릭스와 스칼렛 요한슨 일단 모래시계형으로 대표되는 배우 중 크리스티나 헨드릭스와 스칼렛 요한슨이 떠오릅니다. 이보다 앞선 조상 중에는 마릴린 먼로가 있겠지만요. 이렇게 육감적이고 아름다운 웨이브를 이루는 몸매를 가진 배우는 이 둘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물론 크리스티나 헨드릭스는 국내에선 잘 알려진 배우는 아닙니다. 하지만 드라마 매드맨에 빠져 본 분들이라면 이 배우를 기억할 것 같습니다. 육중한 상반신에 간혹 숨이 막히는 느낌이 오기도 하지만요. 아주 대표적인 아워글래스형 몸매 소유자라고 봅니다.  스칼렛 요한슨도 대표적인 육감적인 바디의 배우입니다. 그녀는 연기 활동에 지장이 된다고 싹둑 잘라낸 모양입니다. 잘 한 것 같기도 하고요. 너무 비대하면 좀 둔해 보이니까요. 한국의 모래시계 체형 연예인 리스트 한국에는 이렇게 비대하게 육감적인 연예인은 거의 드물어 보입니다. 아예 없다고 해도 무관한데요. 최근 김혜수가 약간 그런 분위기를 풍기고 있긴 합니다. 김혜수는 데뷔 초부터 남다른 발육으로 화제가 된 배우입니다. 그녀의 얼굴과 몸매보다는 연기에 더 집중하는 게 좋긴 합니다만 그녀도 한국을 대표하는 모래시계 체형입니다. 김혜수와 성유리 그리고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할 것 같은데요. 언젠가 한번 성유리의 몸매를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얼굴만 완벽한 미인인 줄 알았는데 몸매도 완벽 그 자체입니다. 그녀는 걸그룹보다는 그냥 처음부터 배우 수업을 받고 배우가 됐어야 대성했을 것 같습니다. 아마 그랬다면 태희혜교지현이 아닌 유리혜교지현이 되지 않았을까요? 성유리는 비교적 조신하고 끼도 없는 그저 인형처럼 예쁜 미인이라 매력이 넘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얼굴과 몸매가 완벽한 미인입니다. 게다가 완벽한 모래시계형 체형입니다. 몸매의 교과서같은, 절대 한국에서 나오기 힘들 것 같은 완벽한 몸매를 지닌 오윤아도 전형적인 아워글래스 체형 소유자입니다. 허리 잘록 골반 툭 목길고 다리 길고 팔 길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