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할정도로 얼굴살이 빠진 스타들 비포와 애프터로 비교
원래부터 말랐는데 더 살이 빠져 말라보이는 스타 중에는 유재석, 김제동, 김윤아 등이 있고 비교적 통통한 볼이었다가 몰라보게 얼굴살이 빠진 스타 중에는 보아, 박민영, 서현진 등이 있습니다. 나이들수록 얼굴살이 빠지는 것은 그렇게 건강해 보이지도 예뻐 보이지도 않아서 비추인 것으로 결론 지어 봅니다. 갈수록 말라가는 연예인 리스트 나이가 들수록 살이 찌기도 하지만 반대로 급격히 말라서 의외인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유명 연예인들 경우 과도한 다이어트 혹은 운동 등으로 살을 뺐다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말라서 다소 이상해 보이는데요. 아픈건지 운동으로 뺀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살펴볼 겸 모아 보았습니다. 개그맨 유재석은 데뷔 초에도 비교적 마른 편이었고 메뚜기란 별명으로 허약한 체질을 상징하였는데요. 최고 스타로 등극한 뒤로는 남다른 자기 관리로 탄탄하고 다부진 체격의 소유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담배도 끊고 술도 마시질 않고 쉬는 날에는 운동만 한다고 하는데요. 몸은 탄탄해졌지만 얼굴살은 너무 말라 오히려 아파 보일 정도입니다. 유재석과 김제동의 지나치게 마른 몸 마르나 찌나 외모로 어필할 스타들은 아닌 개그의 영역에 있는 이들 중 특히 김제동은 살이 찌나 빠지나 볼품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얼굴 살이 조금 있었을 때는 웃으면 귀여운 이미지라도 있었는데 늙고 얼굴살마저 빠지니 인상도 안 좋아 보입니다. 본인 말로는 운동을 엄청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요. 유재석이나 김제동이나 운동을 하지 않고 살을 좀 찌우는 게 더 보기에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마르니 볼품없는 여자 연예인들 자우림 밴드 리드 보컬 김윤아는 항상 마른 체형을 유지하는 스타였지만 가뜩이나 마른 몸이 나이가 들수록 더 말라서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대체 얼마나 음식을 먹지 않으면 살이 저리 빠질 수 있는지 신기방기할 정도입니다. 얼굴살이 통통하던 시절에도 부정교합이 두드러진 편이었는데 살이 빠지니 더 입이 비뚤어 보입니다. 뭔가 예민하고 아파보여서 나이들어서 살이 빠지는 건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