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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선이 예뻐야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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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드레스를 입는 경우는 크게 결혼할 때와 돌잔치 할 때뿐이라고들 하지만요. 최근에는 각종 콘셉트의 파티가 성행하여 일반인들도 드레스 입는 게 낯선 현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드레스도 잘 입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고교 파티 분위기가 난다는 거 아시죠? 여기에 가장 큰 포인트는 목선이 예뻐야 한다는 점입니다.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수애 비결 수애드레로 불리는 배우 수애가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비결은 바로 아름다운 목선 때문입니다. 물론 그녀의 예쁜 곳이 어디 목선 뿐이겠습니까. 하지만 보통 사람들의 시선이 머무르는 곳은 드레스 길이가 아닌 얼굴에서 목선 그리고 바스트 라인까지입니다. 통계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지만 보통 드레스를 입은 사람들을 볼 때 시선이 머무는 곳은 상반신이지 하반신은 아닐 겁니다. 물론 짧은 드레스를 입으면 다리에도 시선이 머물 수 있겠지만요. 수애 드레스 모음 드레스의 포인트는 상반신 어쨌거나 유심히 보면 수애의 드레스 입는 방식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수애는 대체로 긴 드레스를 입으면서 노출이 과하지 않지만 목선 만큼은 확실하게 아름다움을 강조한 스타일로 입습니다. 심지어 목을 감추는 스타일로 입을 때조차도 실루엣은 살아나게 입으니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겁니다. 물론 체형이 완벽하니 자태도 남다른 것이겠지만요. 드레스 입을 때 우아함의 고향은 바로 목선이 아닌가 합니다. 목선을 더욱 아름답게 드레스를 입을 때 목선이 드러나게 입는 것이 아닌 목선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는 게 포인트입니다. 목을 보다 길어 보이는 데 집중해야지 가슴을 강조한다거나 허리를 조인다거나 하는 것은 부차적입니다. 그리고 가슴이나 허리를 강조하더라도 일단 목선이 완성이 되어야지 이들도 더욱 부각되는 겁니다. 목선을 강조한 드레스 유형 목이 길어 보이는 연출법 드레스를 입을 때 목이 짧거나 어깨가 예쁘지 않은 체형이라면 단점이 더욱 부각될 겁니다. 목을 다 덮는 스타일로 입는다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목을 길게 늘이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