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서양 미술사 공부 요약 1800년대 말 인상주의 화풍부터 인상주의 인상주의는 빛의 변화에 따른 순간적인 형태의 변화 색의 변화를 포착하려는 미술양식을 말한다 . 본대로 그린다는 인상주의 정신은 빛에 따라 순간적으로 변화하는 깊이 없는 사물의 인상을  표현하였다 . 태양광선의 미묘한 조화를 쫓기위해 이들은   야외에서 그림을 그렸으며 튜브형 물감과 접히는 이젤의 발명이  화가들의 야외  작업을 가능하게  하였다.   태양광선은 빠른 필치와 붓놀림을 요구하고 빠레뜨에서 색을 섞기 보다는 직접 화폭에서 시각적인 착시효과를 노리며 순색을 이용한 색채분할법 ( 필촉분할법 ) 을 사용하였다 .  인상주의가 출현하는데는 사진기의 출현에 따른 재현적인 사실적 묘사가 회화에서는 더 이상 의미가 없게 되었다.   대표적인 작가인 모네의 < 건초더미 >, < 루앙 대성당 >, < 수련 >  등이   있고 그밖에 마네와 드가도 인상주의 화가에 해당한다. 신인상주의 신인상주의는 G. 쇠라와 P. 시냑으로 중심으로 행해진 점묘를 활용한   이론과 그 운동을 말한다 . 그들은 광학이론과 색채학에 따른 과학적 이론에 기초한 색채분할을 구현하였다 .  이들은 인상주의가 사용한 기법을 과학적으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인상주의의 경험주의적 사실주의에 반발하였다 . 인상주의가 본능적 , 감각적이라면 , 신인상주의는 과학적이며 분석적이라 할수 있다 . 후기 인상주의 인상주의의 단계를 거치면서 다양한   방향으로 인상주의 를 넘어선  일종의 업데이트 버전  화가들을 가리킨다 . 인상주의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 후기인상주의 화가 ' 라는 명칭을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