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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렌즈형 미인 유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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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들의 유형을 보면 크게 볼록렌즈형과 오목렌즈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동서양 막론하고 정면이 볼록하게 튀어나온 형과 다소 움푹 들어간 얼굴로 구분됩니다. 우열을 가리는 차원이 아니라 그냥 돌출 정도에 따른 개성일 뿐입니다. 볼록렌즈형과 오목렌즈형 미인 비교 스칼렛 요한슨과 리즈 위더스푼 굳이 비교를 하자면 스칼렛 요한슨과 리즈 위더 스푼이 아닐까요? 대체로 서양에는 스칼렛 요한슨처럼 윤곽이 돌출된 미인이 더 많은 편입니다. 리즈 위더 스푼처럼 오밀조밀하게 정면이 들어간 유형은 많지도 않고, 그렇다해도 턱이 발달한 경우가 더 많죠. 그냥 비교를 하자면 이런 느낌일 겁니다. 볼록렌즈형 한국 대표 미인 한국에 볼록렌즈형 미인 대표는 윤세아나 고소영 등이 있습니다. 김규리나 손담비 등도 전형적인 볼록미인과에 속합니다. 전체적으로 정면이 부드럽게 돌출된 타조알 같은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동양에서 볼록렌즈형 미인들은 이국적인 느낌이 강해서인지 비교적 세련되고 도시형 미인에 가깝게 보입니다. 고소영과 심은하 볼록렌즈형 미인 특징 다시 볼록렌즈형 미인으로 돌아가서, 이들의 특징은 정적인 이미지보다 동적인 영상에서 훨씬 매력적으로 보일 때가 많습니다. 단적인 예로 고소영과 심은하는 둘 다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 미인입니다. 그러나 둘이 비교 혹은 라이벌 선상에 둘 수 없을 만큼 고유 매력이 남다른 편인데요.  심은하는 청순미, 고소영은 세련미로 특화된 점이 있는 가운데 사진은 심은하, 영상은 고소영이 조금 더 예뻐 보입니다. 그렇다면 실물은 어땠을까요? 물론 취향차가 있긴 하지만 심은하의 실물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에 비해 고소영은 화면보다는 다소 평범해 보일 정도입니다. 대체 왜 그런 걸까요? 물론 둘 다 일반인에 비해 월등한 미모를 지녔지만 고소영은 영상에서 보다 압도적으로 보이고 심은하는 영상에서는 실제보다 매력이 덜해 보이게 나오는 편입니다. 이게 평면형 얼굴의 비애라고나 할까요. 대체로 실물은 엄청 예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