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역동적인 삶을 살고 있는 70년대 얼굴 담당 슈퍼모델 크리스티나 페라리
풀네임 신시아 크리스티나 페라리는 1950년 2월 8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타비오 페라리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그녀 가족은 이탈리아 혈통이었고 그녀의 가족은 14살 때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하였습니다.
동화 같은 삶을 꿈꾸던 미의 여신 크리스티나 페라리
어릴 적부터 동화같은 삶을 꿈 꾸고 산 모델 크리스티나 페라리는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로스앤젤레스로 이사오자마자 어떤 친구인지 그녀에게 모델을 권유하였교 16살에 폭스 영화사에 계약하고 맥스 팩터 화장품사 모델이 되었고 십 년 동안 맥스 팩터 걸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티나는 스무 살 때 아일린 포드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고 수많은 패션지의 표지를 장식하다 못해 장악하였습니다. 또한, 텔레비전과 영화를 비롯한 연기를 하여 엄청난 성공을 하였습니다.
망해가는 회사 사장과 결혼한
크리스티나는 한 자선 행사에서 당시 제너럴 모터스 부사장을 만나 짧은 연애 후 결혼을 했습니다. 그녀의 두 번째 결혼이었습니다. 언론은 이들을 상시 따라다녔고 그들은 동화 같은 삶을 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남편 존은 자동차 회사의 재정 운영을 돕기 위해 코카인을 거래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오랜 재판 끝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자그마치 2400만 달러였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 그녀의 삶은 재앙을 가져왔다며 이혼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리고 1979년 존과 이혼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당시 ABC 방송국 회장 토니 토모풀로스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 우연히 둘은 다시 만났고 이들의 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둘은 결혼하여 현재까지 잘 살고 있고 둘 사이에는 아리아나와 알렉산드라를 낳았지만 그들이 합친 후 자식은 7명이 되었습니다. 그러까 크리스티나는 전 남편 사이에서 두 아이를 낳았고 토니도 전 처 사이에서 3명의 아이를 낳아 데리고 살았습니다.
모델에서 연기자 그리고 토크쇼 진행자에서 요리사
모델에서 배우 그리고 자연스럽게 토크쇼 진행자로 안착한 그녀는 재주도 많아 요리 관련 책을 비롯해서 개인 자서전도 출간하는 등 내는 책마다 베스트 셀러를 만들어 냈는데요. 특히 그녀의 미모 위에 남다른 유머 감각 그리고 삶을 대하는 열정적인 자세로 인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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