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들 막강한 팔뚝살 과거형 혹은 현재형 보기

한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여성 연예인 중에도 팔뚝살이 유달리 두드러지는 이들이 종종 있습니다. 팔이 짧아서 굵어 보이기도 하지만 태생적으로 두껍게 태어났거나 혹은 과도한 근육 강화로 굵어졌거나 살이 쪄서 팔도 두꺼워 보이는 유형을 스크랩했으니 참고해서 올 여름은 아자아자 팔뚝살 관리 좀 해볼까요?



팔이 짧아 팔이 굵어 보이는 유형





키가 작으면 대체로 팔 다리도 짧은 편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유달리 평균보다 팔 다리가 짧거나 기형적으로 팔이나 다리만 짧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키가 작아도 팔이 슬림하고 라인이 매끈하면 훨씬 날씬해 보이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비교적 작은 키에 팔이 좀 통통하다 싶은 분들은 다른 곳보다 팔 살이 찌지 않게 주력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늙지 않는 아름다운 배우 박주미는 다리 길이는 그렇다치고 팔이 키나 또래 연예인에 비해 현저하게 짧은 편입니다. 팔이 짧으니 더 굵게 두드러져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배우 조여정도 운동으로 살을 빼서 탄탄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지만 팔이 워낙 짧아서 근육질이 된 후에도 아주 슬림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운동 전보다는 운동 후의 팔이 훨씬 보기 좋아지긴 했습니다.


배우 정채연과 박혜수는 선천적으로 팔이 짧고 어깨가 좁게 태어났습니다. 팔이 짧으니 굵기와 상관없이 팔뚝살이 두드러져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살이 쪄서 팔이 굵은 연예인 유형 보기







보통 살이 찌면 신체 중 가장 발달한 부위부터 살이 찐다고 합니다. 여성들 팔은 근육이 없어서 살이 찌기 쉬운 부위이기도 한데요. 살이 찌면 떡대가 더 커보이는 이하늬의 경우 팔뚝살까지 비대해져 거의 마동석처럼 보이기 일쑤입니다. 배우 김옥빈도 살이 다소 통통해지면 팔 살이 두꺼워 보이는 편이고요.


통통하던 송혜교의 데뷔 초 사진을 보면 팔뚝살이 어마무시합니다. 요즘은 살이 너무 빠져서 안쓰러울 정도인데요. 팔뚝살만 빼면 얼굴이나 다른 부위는 다소 찌웠을 때가 더 보기 좋은 유형에 속하기는 합니다. 


배우 윤은혜도 다이어트 전 통통한 몸이 아직도 인터넷을 떠돌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골격이 예뻐서 살이 쪄도 두드러지는 부분이 없지만 팔뚝살이 없는 게 훨씬 보기에 좋습니다. 이래저래 여성들은 팔뚝살은 없는 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타고나길 팔뚝살이 있는 체형






보통 상체 발달형 체형은 상대적으로 팔도 두꺼워 보이는 편입니다. 바스트가 큰 편에 속하는 여성들의 경우도 팔이 짧거나 두꺼워 보이기도 하죠. 대표적으로 송혜교나, 지효, 남상미 등이 그러한데요. 송혜교의 경우는 살이 빠지니 가슴도 빠져서 그런가 팔이 아주 슬림해졌습니다. 


박신혜의 경우는 바스트 사이즈보다는 타고난 골격이 등발이 좋거나 떡대가 좋은 체형이어서 그런지 골격이 좀 큼직큼직해 보입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해도 팔이 아주 가늘어 보이는 경우가 드문 것 같습니다. 


살이 찌고 빠짐을 떠나서 날씬한 체형임에도 상대적으로 팔이 굵어 보이는 체형도 있습니다. 팔도 길고 다리도 길어서 날씬함에도 팔에 근육이 없거나 오히려 근육이 발달해서 두드러져 보이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나영은 몸에 근육이 하나 없는 상태에서 데뷔 초부터 팔이 비교적 통통한 편에 속했습니다. 근육이 붙질 않는 체형이라서 더욱 통통해 보이는 편인 것 같습니다.


고소영은 리즈 시절 살의 찌고 빠짐의 기복이 심한 편이었는데요. 다리는 길고 날씬하지만 팔뚝살은 유달리 콘트롤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근육이 붙거나 없거나 상관없이 팔이 조금 짧고 두꺼워 보이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나이 50이 넘은 아주머니가 저 정도면 완벽에 가깝긴 하지만요.



자세나 옷에 따라 두꺼워 보이는 팔뚝살





팔뚝살은 조금만 살이 빠져도 금방 날씬해 보일 수 있지만 반대로 지나치게 과격하게 운동을 해서 울퉁불퉁 남성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팔이 아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뚱뚱한 편도 아닌 배우 한지혜의 경우는 자세에 따라서 저리 근육질로도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예쁜 여성 팔은 근육으로 다져진 팔뚝보다는 매끈하고 유려하게 빠진 실루엣이 더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어깨도 넓어 보이고 팔도 굵어 보이기 쉬운 레이스 탑 스타일을 입으면 어지간히 팔에 자신이 있지 않으면 웬만하면 시도하지 않는 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어깨를 적나하게 드러내어 팔이 길어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오히려 팔이 더 두꺼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팔이 짧거나 굵은 체형은 오프 숄더 네크라인의 옷을 입어도 팔뚝 부위는 가려서 비록 팔이 짧아도 두꺼워 보이지는 않으려는 의지를 담은 패션이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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