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주름의 다양한 형태와 팔자주름으로 미모를 상실한 한국 여배우 리스트
고생을 많이해도, 나이가 들어도 팔자 주름은 두드러지는 법인데요. 어릴 때는 없던 팔자 주름이 나이가 들면서 생기기 시작하면서 이미지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곤 합니다. 미인들의 팔자 주름이 어떻게 변화해 갔는지 참고하고 대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모가 사라진 원인은 팔자주름 때문
아직 삼십대 초반이던 아이린도 한동안 팔자주름으로 인상이 달라져 보였죠. 여성들은 아무리 예뻐도 무표정은 다소 엄숙하고 나이가 들어보이기 마련인데요. 특히 나이가 들거나 살이 급격히 빠지면 더욱 팔자 주름이 두드러져서 미모가 사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김태희는 타고나길 팔자주름도 예뻤으나 어느 순간부터 팔자주름도 길게 늘어져 나이가 더 들어보이면서 미모가 상실했습니다. 팔자주름이 미모와 젊어 보이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 봅니다.
팔자주름이 미운 연예인
팔자주름도 나이들면 똑같은 형태로 생기는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살이 빠지거나 고생을 많이 하거나 성형 부작용 혹은 자연 노화로 인해 팔자주름이 흘러내리는 아이스크림처럼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40대가 된 정유미는 얼굴이 마른 탓인지 유난히 팔자주름이 두드러져 동안 이미지가 떨어져 보이고요. 30대 중반의 문근영은 어릴 적에는 엄청 예쁘더니 어색한 팔자 주름으로 인해서 노화가 부각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짤로 많이 도는 이효리의 생얼인지 뭔지 표정부터 고생 많이 한 이미지가 넘칩니다. 얼굴살도 빠지고 노화에 어색한 주름이 도드라집니다. 그리고 50대 치고는 상당히 젊음을 유지하던 고소영도 언제부터인가 흐물어지기 시작하는데요. 주름 하나 없이도 팔자 주름이 두드러지니 순식간에 자연 미인이 성형 미인으로 보이는 순간입니다.
태생적으로 어색한 팔자주름 미인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 미인 배우 손예진과 송혜교도 세월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겠지만요. 젊을 때는 몰랐던 그들의 팔자 주름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거슬리는 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손예진은 나이가 들수록 할매상 원숭이상으로 변하면서 팔자 주름이 청순미를 상쇄한 감이 있고요. 송혜교는 통통한 얼굴살이 빠지고 나이가 들면서 화난 인상이 되어가더니 예전의 복스러운 관상이 사라져 간 듯합니다.
이처럼 팔자주름은 세월의 직격탄을 맞은 듯 노화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는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팔자주름을 지우기 위해 의술의 힘을 빌리면 궁극에는 더 이상한 결과만 초래하는 것같습니다. 그러니 평소 표정 관리와 충분한 얼굴 마사지 등으로 팔자주름이 생겨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방향 감각을 상실하지 않고 예쁘게 줄이 가도록 노력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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