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스타들 40대 중반이 된 현재 모습 소고

40대 중반 여자 연예인 외모 이미지 보기

21세기 2022년 40대 중반은 과거 20대 중반 못지않게 젊고 활기가 넘쳐 보입니다. 물론 타고나게 피부가 젊은 사람도 있지만 의학의 발달로 남다른 관리를 잘 받은 덕분에 노화를 늦춘 경우가 상당수입니다. 그런데 나이란 건 감춘다고 감춰지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의술로 커버해도 뭔가 분위기로 티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 원인이 눈빛에 있던지 소소한 제스처에 있던지 알 길이 없지만요. 이상하게 딱히 늙은 것 같지 않으면서 나이가 느껴지는, 그러니까 아무리 어려보이려고 애써도 나이를 속일 수 없게 된 그 즈음이 아마 사십대 중반부터가 아닌가 합니다. 연예인이라고 예외가 아닌거죠.

1979년생이면 사십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접어든 나이대인데요. 다소의 차이가 있다해도, 아무리 낮추려고 해도 그냥 사십대 중반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수애나 배두나 이나영 등이 있는데요.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으면서도 어딘가 맥이 빠진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결혼 유무와 상관없이 말입니다.

그밖에 79년생 44세의 연예인으로 탕웨이 및 이보영, 채림, 임수정 등이 있는데요. 이보영의 경우는 젊을 때는 약간 들어보이던 편인데 나이들어서 오히려 영해진 이미지이고, 최강 동안으로 알려진 임수정은 사십대 중반이 되니 얼굴이 흘러내릴 정도로 급 노화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완연한 40대 중반인 1978년생 연예인으로는 김사랑과 하지원, 박솔미와 박진희 등이 있습니다. 1978년생 유명 연예인은 많지 않지만 사실 하지원이 일당 백 다 했죠. 그렇게 한창 잘나가던 하지원도 이젠 완연한 사십대 중반 나이대로 한풀 꺾인 모습입니다. 더는 여전사의 모습은 나오지 않으려나요? 반면 김사랑은 무슨 영생약을 드셨는지 여전히 한결같이 젊고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1977년생 46세에 접어든 스타들도 그리 많지 않긴 하지만 김희선과 최강희란 엄청난 배우가 일당 백이 뭡니까. 천, 만도 넘게 하면서 한 시대를 풍미했는데요. 한 미모 하는 김희선은 여전히 미모를 뽐내고 있으나 2022년 올해부터 거의 발악 모드로 염색에 뭐에 이것저것 젊다 시전 중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이는 못 속이죠. 반면 그냥 대놓고 망가지기로 작정한 것같은 최강희는 과거 안 좋은 습관을 끊고 거의 자숙 모드로 김숙네서 허드렛일을 하면서 평민 놀이를 하는 것 같은데요. 최강희의 그런 솔직하고 실험적인 라이프 스타일이 넘나 사랑스럽고 진솔하고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한편, 사업으로 성공한 진재영은 완전 못 알아 볼 정도로 얼굴이 확 바뀌었네요.

또한, 일찍 시집가서 남편 내조에 전념하던 홍은희는 이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요. 리즈 시절 미모는 사라지고 이제는 그냥 아줌마 연기자로 승부 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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