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생 40대 초반이 된 톱스타 연예인 얼마나 늙었나

2022년 현재 40대 초반 여자 연예인은 유난히 톱스타가 많기도 하고 유독 건재함을 과시하는 이들도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마치 마귀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절대 늙지 않은 동안 미모로 이십년도 넘게 톱스타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스타는 누가 있을까요?

1981년생 장나라

41세가 된 장나라는 역대 최강 동안으로 인정받고 있는 귀염미 폭발 셀럽입니다. 올해는 결혼까지 했는데 남편 나이가 6살이나 어린데도 장나라 나이가 그보다 어려 보인다죠? 물론 장나라도 과거에 비해 많이 성숙해진 모습입니다만,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아직도 월등히 젊어보이고 젊다 못해 어려보이는 최강 동안미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1981년생 전지현

처음부터 동안인 적이 없던 전지현은 노안인 적도 없어 보일 정도로 한결같은 젊음과 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체 어떻게하면 이렇게 늙지않고 한결같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인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41세의 전지현은 이전보다 더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면서 앞으로 10년 이상은 더 돈을 왕창 박박 긁을 것처럼 보이네요.

1981년생 한예슬

스타일은 과거에 비해 완전 달라져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고 잇는 한예슬이지만 여전히 젊어보이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젊게 살려고 노력하는 건지 진짜 철이 없어서 그러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인드 만큼은 여전히 이십대 초반 풋풋 청년이 맞는 것 같습니다.

1981년생 송지효

세상 젊고 발랄하던 송지효가 사십대에 접어들더니 폭삭 늙은 느낌이 역력합니다. 미모야 여전히 아름답지만 아무래도 숏컷을 한 이후에 부쩍 나이가 들어보이는 것 같은데요. 이래서 나이 먹고는 함부로 머리도 못 자르겠습니다. 또래 중에 평범하게 노화가 온 것 같지만서도 다른 연예인에 비해 다소 노안으로 보이는 편입니다.

1981년생 송혜교

전지현과 함께 시대를 풍미한 송혜교도 마흔이 넘으니 통통했던 살도 빠지고 쭉정이가 되었네요. 물론 여전히 압도적으로 아름답고 빼어나지만 살이 빠지니 나이가 들어보이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1981년생 정려원

나이 들면 살이 너무 빠져도 문제인데 살이 쪄도 문제네요. 정려원은 그동안 살이 너무 빠져서 그냥 쭉정이 그 자체였는데요. 마흔이 넘어가니 얼굴에 살이 좀 오르면서 다소 통통해지기 시작합니다. 본래 살집이 있다가 이십여년간을 마른 몸으로 지내더니만 마흔 초반부터는 아주 약간 살이 쪄서 그래도 건강해 보이긴 합니다. 다만 정려원이 살이 찌니 역시 나이가 좀 들어보이네요.

1981년생 성유리

올해 마흔 초가 된 성유리는 쌍동이를 낳고서 아주 폭삭 얼굴이 쭈글쭈글해졌습니다. 세상 팽팽하던 피부 살이 탄력이 떨어진데다 왜 어울리지도 않게 칼단발을 해가지고 미모가 사라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목구비가 큰데다 얼굴 살이 쪽 빠져버리니 더욱 나이가 들어보이게 변했네요.

1981년생 조여정

장나라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동안 미인에 올려도 될 정도로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조여정입니다. 데뷔 초만 해도 오동통함이 지나쳤지만 얼굴만은 갸름하고 완벽하게 아름다웠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초췌할 정도로 살을 빼더니만 지속해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헤어 스타일도 과감하고 다양하게 변신하고 있는데요. 아주 약간 나이 먹은 티가 나지만 그래도 사십대 초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은 모습입니다.

1981년생 소유진

한편 40대 초반 연예인 중 역대급으로 폭삭 늙은 셀럽 중 소유진이 보입니다. 귀여운 동안 이미지였는데 나이 차가 많은 남편과 살아서 그런 것인지 아이를 둘인지 셋인지 낳아서 그런 것인지 그냥 유전자인지 다른 또래에 비해 급노화한 모습입니다. 전지현도 아이가 둘인데 소유진에 비해서 월등히 젊어 보이는 것보면 아무래도 백종원에게 기가 빨려서 그런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이러다 다시 젊어보이겠죠. 연예인들은 자기 관리가 철저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