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바람직했던 김건희 여사 순방 패션

김건희 여사 3국 패션 스타일보기

먼저 한 나라의 대통령에 관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지 않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욕하고 미워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그냥 대중의 개인 취향에 맡기는 것이고요. 왜 국익이 우선인 언론인들부터 나랏일 하는 분들이 현 대통령 부부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취임한 지 몇 달 되지도 않은 대통령이 이런저런 시행착오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것도 무색하게 일단 외화 잘 벌어들이고 약자편에서 자유와 번영 무엇보다 법치를 강조하면서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왜 지들 이익만 추구하겠다고 지네 집 태우는 일을 하는지 정말로 이해불가입니다.

국뽕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양아치 짓은 하지 말아야죠. 게다가 진짜로 말도 안되는 영부인 과거 헐뜯는 일은 3류 정치 유튜버도 안하는 짓 같은데 왜 공영 방송국에서들 더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북한식 사회주의가 좋다고 해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국익에 우선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있는 흠도 덮어주고 으쌰으쌰핼 생각을 해야지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잘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암튼 대체 여당이나 야당이나 언론이나 왜들 저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상황에서 블로거는 오로지 미학적 관점으로만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하여 이번 김건희 여사의 순방 패션을 살펴봤는데요. 이번에는 특히나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패션 룩을 선보인 것 같습니다. 본래 김여사가 사치를 일삼거나 꾸미기를 아주 막 좋아하는 성향 같지는 않은데 미적 취향이 남다른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간혹 호불호가 갈리는 의상을 입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옷을 아주 막 잘 입는 것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순방 때부터는 넘나 블로그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게다가 김건희 여사는 역대 대한민국 영부인 중 가장 젊고 아름답고 날씬한 분이 되셨습니다. 블로거가 젊을 때 프랑스 모델 출신의 막장 카를라 부르니가 영부인 된 걸 보고 저도 그렇게 물의를 일으키는 영부인이 되는 게 소원이었는데요. 김건희 여사는 본인이 원치도 않은 영부인이 되는 바람에 좋아하는 강아지와 고양이들과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온갖 고초를 겪고 있는 터라, 블로거는 영부인이 안 된 게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김건희 여사 보고 대리 만족하려고 합니다. 암튼, 대한민국에 이렇게 젊고 매력적인 영부인이 있다는 것은 굉장히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우리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그녀의 아름다운 매력을 최대한 어필해야 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정치적 목적이라던가 단순 질투로 그녀를 평가절하해서는 안됩니다.

이번 영국 조문식 참석에서 그녀는 완벽하고 단아하고 우아한 패션의 절정을 보여줬는데요. 일단 출국전 검정 스커트 정장으로 엄숙함을 강조했고요. 도착 후에는 유럽 분위기에 맞게 절제되면서 우아한 패션을 보여줬습니다.

어떤 미친 인간이 김건희 여사가 토커를 쓴 것을 두고 난리법썩을 떨던데요. 로얄패밀리만 쓰는 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뿌리깊은 노예 마인드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암튼, 김건희 여사는 과하지 않은 토커에 정숙하고 단정해 보이는 무릎 아래 스커트 그리고 검정 스타킹을 착용하고 완벽한 매너 의상을 보여줬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소품 등으로 한 벌 의상을 두 벌 효과를 내는 실용패션을 추구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상당히 기발하면서 센스있는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나라 퍼스트 레이디 스타일의 교과서같은 재클린 케네디 여사 스타일을 상당히 많이 벤치마킹하는 가운데 다른 명사들의 스타일도 많이 참고한 것 같습니다.

이번 회색 의복도 상당히 잘어울렸는데요. 김건희 여사는 무채색 계통의 의상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약간 기시감이 든 건 아마도 카를라 브루니의 스타일을 참고한 것 같은데요. 카를라 브루니도, 재클린 케네디도 김건희 여사와 상당히 이미지가 비슷해 보입니다.

캐나다에 도착한 김건희 여사의 복장은 비교적 가뿐한 차림으로 보이는데요. 김건희 여사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은 것 같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좋아하는 검은 타이, 그리고 원버튼 재킷과 통바지는 그녀의 선호 스타일인 걸로 보입니다. 귀국 후엔 어떤 의상을 보여줄지 궁금한데요. 지난 번에 고가 액세서리 하나 착용했다고 난리난리를 쳐서 이번에는 액세서리는 싹 배제한 모습인데요. 사실 오히려 그러니 얼굴이 더 돋보이고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인상이 워낙 화려해서 액세서리는 착용하지 않아도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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