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연예인 턱살 있을 때와 없을 때

연예인 이중턱 있을 때와 없을 때

턱살 전후 비교 이미지

송지효 턱

송지효가 짧게 숏컷을 하면서 가장 티가 나는 부위가 턱 살이다. 긴머리를 배경처럼 깔아 내릴 때는 다소 갸름해 보일 수 있었을지 모르나 숏컷을 하니 턱 살을 감출 수 없었다. 물론 송지효는 본디 하관이 두툼한 편이라 턱살이 찔 확률이 높은 관상이긴 하다. 그러나 어릴 때 이중턱과 나이들어서 이중턱은 느낌히 확실히 다르다. 보통 뽀샵 등으로 턱을 갸름하게 만들면 가장 예뻐보이는데 일조하는 부위라 미관상 매우 중요하긴 하다.

그러나 나이들어 처지는 걸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암튼 일정 나이를 먹으면 이놈의 턱살이 문제다. 살이 쪄도 빠져도 늘어지는 건 어떻게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고현정 턱살

고현정은 입금 전후와 외모가 확연히 달라지는 배우 중 한명이다. 최근들어서는 입금과 상관없이 너무 앙상하게 말라서 걱정이 될 정도인데. 나이가 젊을 때도 아래턱 보다는 옆턱이 발달한 편이라 살이 찌면 그 부분이 가장 두드러지곤 했다. 그러나 고현정은 이중턱보다는 그냥 살이 찌고 마르고에 따라서 얼굴 질량이 달라지는 일반적인 차이에 지나지 않는 것 같음.

한가인 턱

한가인처럼 턱이 들쭉날쭉한 연예인도 드물 정도인데, 완벽한 이목구비에 정돈되지 않은 사각턱으로 뭔가 부족한 듯한 인상을 주는 미인이었다. 그러나 주사 몇방만 맞으면 턱은 기가막히게 갸름해지는 세상이니까 화보 등을 촬영할 때도 턱은 뽀샵으로 얼마든지 정돈할 수 있는 거고. 그래서인지 한가인의 일상 샷 등을 보면 조금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턱 근육이 발달해서 외형이 시시각각 달라지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살도 빠지고 턱이 심할정도로 뾰족해진 모습이지만 그녀에게 턱살이 찌면 미모에 치명적인 손상이 간다는 점.

장나라 턱

장나라도 언뜻보면 턱도 코도 뾰족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본래 장나라 턱은 약간 사각에 가까운 턱이었다. 그래서 살이 찌면 이중턱이 두드러지는데 다행히 그녀가 살이 찐 적은 거의 없다. 한가인처럼 수시로 업뎃하면서 턱을 갸름하게 만드는 노력을 했지만 아마 살이 찌면 턱 부위에 살이 많이 붙을 듯.

김태희 턱

완벽한 미모에 완벽한 얼굴형을 지닌 김태희는 턱이 짧은 편이라 웃을 때 선천적으로 이중턱이 드러나는 편이다. 그런데 딱 복스러울 만큼의 이중턱이라 가장 귀엽고 바람직한 이중턱을 지닌 미인 같아 보임.

고소영 턱

고소영도 선천적으로 얼굴이 갸름하고 특히 아래턱이 뾰족하고 긴 편이라 이중턱이 연상이 안 될 것 같지만, 한창 리즈 시절에도 살이 조금만 찌면 옆턱으로 이중턱이 삐질 나오기 일쑤였다. 특히 과하게 웃을 때는 이중턱이 살벌하다. 나이가 들면서는 살이 처지기 시작하면서 인상까지 변한 모습인데 아래턱이 기본적으로 많이 내장되어 있는 체형이었던 듯.

단순 노화 턱살

염정아나 이미연처럼 50대에 접어들면서 자연스럽게 턱이 처지는 이중턱도 여자들이 고민하는 난제 중 하나이다. 자연스럽게 피부가 늙고 처지면서 이중턱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 얼굴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의 경우는 치명적인 스트레스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살을 찌워 팽팽하게 만드는 것도 부담스럽고.

확실한 건 여성의 턱이 미관상 엄청나게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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