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브레스코<영화 리뷰>

영화  도니브레스코 (DONNIE BRASCO)는 1997년도 작품이다.
알파치노와 조니뎁이 출연했다는 만으로도 볼만한 이유가 되어주는 영화이다. 홍콩의 무간도와 국내 영화 신세계와 같은 언더커버류의 원조격으로 보이며 훨씬 매력적인 영화이다.


영화 도니브래스코 대사 모음






-무슨 ?
-포르쉐
- 내놔.




친구는 꼬봉이란 의미이고 우리 친구라 하면 식구란 의미야이젠 자넨 아무도 못대. 내가 있는 .

사자는 나에 대한 모욕이야.

너는 장래만 생각하고 나머진 잊어버려.


-플로리다에서 우릴 발랐어.
-니키가 아니에요.
-이름 부르지마 알았지?


-죽으면 존재도 사라져.


내가 뭔데 내가 뭐냐고.


차바퀴에 붙은 바퀴살이야.
니키도 그랬고 너도 그래.

속력 내.


보트 얘기 했던 기억나요? 얼마면 있죠?
그냥 궁금해서요.


정신 나간 아냐?
그딴 질문 하지마. 또라이도 아니고.


하지만 양심의 가책 때문에 나올 수가 없어내가 나오면 그가 죽게 . 책임졌고 보증했기 때문에
항상 생각 뿐이야그건 내가 죽이는 거나 다를 바가 없어거길 들어가서도 착한 사람이 되려했어. 무엇을 위해서아무 소용이 없었어. 이미 그들이 돼버린 거야.








만약 자리에서 당장 돈을 준다면? 여길 청산하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조용히 있냐고요?
여길 뜨라구요.


-보여줄게 있어.
-뭘요?
-자세히 봐주길 바래. 그러고 나서 생각해 . 나한테 말에 대해서 말야.
FBI. 아랍 작전에 썼대.
- 첩자로 봐요?
-내가 자넬 번이나 초대했지?
-2주에 꼴로요.
-거의 그랬지. 요리도 해주고, 사실 돈이 없어서 그랬지. 항상 자네에게 주고 싶었어.
백달러가 있으면 절반이라도. 그런데 네가 첩자라면... 마피아 역사상 최고의 멍청이가 되겠지.
- 믿어요.
-좋아.



안하면 . 24시간 다물고 있어. 그러면 .

도니브래스코 영화 평




대사만 옮겨 적어놔도 아마 영화를 사람들이라면 울컥할지도 모르겠다. 1997년에 나온 영화고 요즘 이런 갱무비는 진화되어 요즘에 영화를 접하면 다소 밋밋하고 식상하다 여길 수도 있을지도 있다. 그러나 이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그리고 그냥 조니뎁과 알파치노의 연기에 빠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


마피아를 가장한 조니뎁과 의리하나로 똘똘 뭉친 어설픈 찌질이 알파치노의 열연이 끝내준다.
영화가 시사하는 바가 의리인지 연민이나 정체성인지는 모르겠으나 남자 냄새 나는 그런 류의 영화이다.
그러니 남자라면 꼭 봐야 할 영화가 아닐런지.



 - 친구는 도니가 아니요. 우리 FBI 특수 요원이요. 말이 있으면 여기로 연락해요.
-쟤들 믿어? 도니가 그럴 없어.
-저번 보트 내가 속은 거야. 도니가 첩자야.
끝났어. 도니 때문에.
맞아 도니 때문에..


도니한테 전화오면 전해
누구라도 상관없다고 좋다고 알아?
(자신의 모든 귀중품을 서랍에 넣어둔다. 죽음을 예고하듯.)


그렇게 영화는 끝났고...
정부로부터 500달러를 받은 도니.
그는 부인과 남모를 장소에서 가명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 아직도 악몽을 떨치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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