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에반젤리스타 연도별 이미지(1984~2021)

린다 에반젤리스타 연도별 이미지 변천사(1984 to 2021)

1984
1985

1986


1987

1987년 이후부터 린다 에반젤리스타가 예뻐지기 시작한 결정한 터닝 포인트 시기였음. 표정부터 화장, 헤어스타일 모든 면에서 세련미를 장착하기 시작함.


1988



1989

커트 머리가 자신에게 무척 잘어울린다는 걸 알게 된 린다는 이후 중성적이다 못해 보이쉬한 매력으로 모델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잡는다.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0년대는 국내 패션 잡지의 전성기였는데 외국 패션지가 한국판으로 들어오면서 더욱 박차를 가했다. 1994년 엘르 창간호 모델을 한 클라우디아 쉬퍼에 이어 1996년 보그 창간호 모델로 린다 에반젤리스타가 등장했고 이영희 한복을 입고 단아한 모습을 보여줬던 린다 에반젤리스타.


1997


1998
1997년 모델 생활 은퇴를 했다고 했는데 화보는 계속 찍었나 봄



1999


2000


2001
다시 복귀하고 삼십대 중반이 훌쩍 넘어 마흔이 넘을 때까지도 외모가 변치않고 매력을 유지함.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점점 화보 이미지랑 일상 이미지랑 차이가 나면서 실물 미인이 아닌 이미지로 연명하는 연령대에 진입하게 됨.


2012


2013


2014

점점 살이 찌고 있음


2015


2016


2017


2018


2019년 이미지 못 찾고 2020년 이미지


2021

화보상으로도 예전보다 늙은 이미지이지만 개성있는 마스크는 여전히 살아남음. 실제 데일리 사진은 살이 엄청 쪘음. 자기 관리에 실패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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