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프렌즈로 패션 공부하기(season 1 style)
방상방상하고 헝클어진 헤어가 회를 거듭할수록
단정해지는 과정을 보게 될 거예요.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매력적인 티셔츠들...
유독 데님 베스트를 다양하게 선보인 시즌 1. 스타일
뭔가 엘레강스한 느낌의 업스타일도 잘 어울리고요.
지금 봐도 탐이 나는 레이첼 그린의 액세서리들.
매 회마다 다양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나와 시선 집중 하게 만든다는.
목걸이, 귀걸이, 팔찌, 시계, 반지 등 자연스럽게 콜라보한게 패션 포인트.
너무 사랑스럽게 보이던 스쿨걸룩.
헨리 앤 반델 백화점 쇼핑백도 스타일리쉬함에 한몫하고 있죠.
와. 저 전화기...
그리고 거의 매회 빠짐없이 끼고 나온 초록 반지.
너무 예쁘다.
제니퍼 애니스톤이 프렌즈 1화부터 얼마나 캐릭터에 공을 들였는지
코디 스타일만 봐도 느껴집니다.
철저하게 인물에 몰입한 듯.
friends in Rachel Green fashion gallery.
"프렌즈로 영어공부? 프렌즈로 패션공부"
늘 관심사는 뷰티 앤 패션 뿐...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