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상 여자 연예인 리스트 80년대에서 90년대 말상으로 대표되는 연예인 중 이문세와 유열, 이수만이 거론된 적이 있습니다. 얼굴이 길고 직사각형으로 딱 봐도 말처럼 보이는 관상을 의미합니다. 말상 남성들은 잘 모르겠지만 여자가 말상이면 다소 팔자가 세보이는 편인데요. 이는 단지 말처럼 생겨서가 아니라 사주상 말띠 여자들이 대가 세기에, 말처럼 생긴 여성도 팔자가 세다고 본 것 같습니다. 전수경과 김보연 이와같은 말상으로 대표되는 여자 연예인 중 중견 배우로는 전수경과 김보연이 대표적입니다. 전수경은 말상의 표본으로 얼굴이 길고 직사각형 모양인데다 눈 사이도 멀어 전형적인 말상입니다. 김보연은 그보다는 조금 귀여운 조랑말 같아 보이는 관상이긴 하지만 말상은 말상입니다. 보통 말상은 남성적인 느낌이 물씬 묻어납니다. 오히려 남성이 말상이면 강직하고 우직해 보여서 선호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은데요. 대표적으로 김래원이 전형적인 말상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듯 말상은 다소 직선적이고 남성적인 느낌이 들기에 과거 사람들이 말상 여자들은 팔자가 세다고 한 것 같은데요. 혹은 남녀모두 호색한 기질이 있다고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고요. 그냥 요즘 시대에는 띠도 센 띠를 좋아하고 얼굴도 선한 이미지보다는 센 이미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서양처럼 개성있고 각진 얼굴을 선호하는 거죠. 그렇기에 말상이라고 수술을 고려할 이유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또한, 은근 말상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다는 거. 박신혜 게다가 박신혜를 보면 말상이라고 꼭 드세보이는 것도 아닌 것 같거든요. 말이 나와서 얘긴데 김래원이랑 거의 똑같이 생긴 박신혜도 전형적인 말상 연예인입니다. 아마도 말상 여성 중 가장 예쁜 여성이 아닌가 하는데요. 박신혜는 다소 남상미는 있어도 과격하거나 우왁스러워 보이지는 않는 예쁜 말상에 속합니다. 한고은 박신혜가 가장 예쁜 말상이라면 한고은은 가장 섹시...
재주많은 원숭이는 인간의 조상격이라고도 하죠. 인간과 가장 닮아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원숭이 띠나 원숭이 날 태어난 사람들 보면 유난히 재주가 넘쳐서, 특히 연예인 등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에게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원숭이상 연예인 리스트 보통 원숭이를 닮았다고 하면 못생겼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고릴라와 원숭이는 좀 다른 관상이겠죠? 사주와는 상관없이 얼굴을 보면 어딘가 원숭이를 닮은 관상이 더러 보이는데요. 대체로 이런 관상의 소유자들은 재물복이 있다고들 합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일반인 중에도 상당한 재력가들을 보면 원숭이상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연예인 중에 가장 차고 넘치는 관상은 바로 원숭이상들입니다. 그래서 찾아 봤습니다. 1963년생 김미경 배우 김미경 연예인 중에서도 유독 원숭이상은 더욱 재주가 출중하고 재력도 따라주는 것 같은데요. 실상은 잘 모르겠으나 어찌되었든 원숭이상 연예인 얼굴을 모아봤습니다. 먼저 1963년생 김미경입니다. 몇 년 전부터 국민 엄마로 불리며 상당히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미경은 연극배우 출신인데요. 가난한 엄마부터 부자 엄마까지 빈티와 부티를 모두 지닌 팔색조 어머니입니다. 김미경은 누가봐도 원숭이상으로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인데요. 그녀의 재력은 모르겠으나 어릴적 선화예중고를 다닌 걸로 봐서 재력도 있고 재능도 상당히 있던 걸로 보입니다. 조연 배우라 그녀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는 나오질 않고 있지만요. 원숭이상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입니다. 1968년생 최진실 최진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90년대 최진실의 인기는 정말로 최고였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녀 만큼 이렇게 인기가 많았던 배우는 없던 것 같은데요. 원숭이 띠에 원숭이 관상을 지닌 배우였습니다. 물론 원숭이 관상 치고도 엄청 예쁜 편에 속하긴 하지만요. 최진실은 얼굴 이목구비도 오밀조밀한데다 귀가 활쫙 펴진 쪽박귀로 독특한 생김새를 지...
간혹가다 정면은 완벽하게 아름다운데 옆모습을 보면 의외로 밋밋하거나 특이하거나, 심지어는 깬다 싶을 정도로 반전 이미지의 미인들을 볼 수 있는데요. 대중이 생각하는 완벽한 미인들의 옆모습도 더 예쁘거나 덜 예쁘거나 등 다채로운 실루엣을 지닌 듯보입니다. 그래서 모아 본 연예인들의 다양한 옆모습입니다. 종이 인형처럼 밋밋한 옆모습 연예인 고현정과 설현은 정면 이미지도 다소 넙대대하고 평면적인데 옆모습도 종이 인형처럼 밋밋한 편입니다. 이마도 일자고 아래 턱도 약간 나와서 정면 이미지보다는 생소한 편입니다. 의외로 밋밋한 옆모습 미인 중 제니와 김민희와 장희진이 있습니다. 제니는 워낙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해서 옆모습도 예상가능하지만 광대가 발달한 김민희의 옆모습은 다소 의외입니다. 이마가 누워 있고 콧대도 높지 않은데다 광대가 옆으로 발달해서인지 두드러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장희진도 상당히 밋밋해 보이고요. 과하게 돌출된 옆모습 스타 콧대가 높은 것도 있지만 의외로 옆모습이 과하게 돌출되어 보이는 미인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박수진인데요. 정면 이미지는 무난하니 귀여운 매력이 있는데 옆모습은 완전 어색할 정도로 남상미가 넘칩니다. 신세경도 정면보다 옆모습이 이마부터 콧대 돌출되어서 상당히 입체적이고요. 서정희도 곱상한 정면과는 달리 옆모습은 다소 박수진과 비슷해 보입니다. 정면보다 아름다운 옆모습 미인 물론 정면도 아름답지만 어떤 때 보면 정면보다 더 완벽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미인 중에는 이효리와 한가인 성유리가 있습니다. 특히 이효리는 이목구비 중 코가 가장 아름다운데요. 정면 옆모습 어느 각도로 보아도 멋집니다. 한가인은 콧대가 높고 이마 라인이 동글해서 인간보다는 인형에 가까워 보일 정도입니다. 가장 이상적이면서 완벽한 옆모습을 지닌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 가장 옆모습이 아름다운 미인은 성유리가 아닌가 합니다. 유난히 뾰족한 옆모습 미인 예쁘다 밉다를 떠나 유난히 옆모습 콧대가 뾰족해 보이는 스타들이 있습니다. 화살코라서 그런 것도...
인중이 긴 스타일은 요염하고 성숙한 매력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여우상으로 보이는 김남주는 인중이 매우 긴 편이다. 윗 입술도 얇아 더 길어 보이는데 반면 조민수는 인중 간격이 특이할 정도로 불분명하면서 넓어 보인다.그밖에 인중이 긴 스타들의 색다른 매력 포인트를 찾아 보자. 인중이 긴 스타들의 매력 포인트 인중긴 연예인 요염한 매력의 긴 인중 고소영은 인중이 긴 것에 폭이 좁아 고양이와 여우상을 콜라보한 이미지이다. 코끝이 좁아 더욱 인중이 길어 보이는데 그래서인지 요염한 매력이 있다. 김옥빈도 인중이 긴 편인데 고소영보다는 정교하지 못하면서 고소영과 닮은 이미지는 바로 긴 인중 때문으로 보인다. 인중긴 스타들 김하늘은 고소영 못지 않게 인중이 길다. 그러나 인중을 빼면 코의 길이가 긴 편이 아니라 얼굴 비율이 좋아보이는 편이다. 비슷한 관상으로 이지아도 인중이 긴 데다 윗 입술이 얇아 더 길어 보인다. 김희선도 인중이 긴 편인데다 인중이 아주 예쁘다. 윗입술 라인이 말리지 않으면서도 뚜렷한 것이 그녀의 독특한 매력 중 하나로 작용한다. 배두나도 인중이 긴 편이다. 배두다는 윗 입술이 말려 있어서 인중이 길어 보이는 느낌이 덜 할 때가 있다. 입술 형태와 라인이 독특하게 아름다워 뭉툭한 콧대와 긴 인중을 입술과 영롱한 눈매로 커버가 가능하다. 전형적 미인은 아니지만 개성있는 미인이다. 인중긴 스타들 서현진은 중안부가 연예인 치고 긴 편인데다 인중도 긴 편이다. 콧 날개에 원인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와 비슷한 미인들도 많은데 서현진은 이 부분이 취약하다. 공효진도 서현진과 비슷한 이미지로 인중이 길고 인중폭도 좁은 편이다. 둘다 연기를 잘해서 매력이 돋보이는 것이지 요염함과는 거리가 있는 걸로….백진희는 동안에 비해 인중이 긴 특이한 케이스로 보이고. 설현과 소희는 인중이 길고 윗입술 라인이 말렸다기보다 윗 입술이 들려 인중이 긴 약점보다는 섹시함이 더 차지한다. 인중이...
여성에게 특히 많은 3자 이마는 이마 가운데 부분이 꼬리처럼 튀어나온 이마를 의미합니다. 이마가 둥글고 네모나거나 등 형태와는 상관없이 헤어라인이 가운데 제비추리처럼 나온 스타일인데 과거에는 미인에게 많다고 해서 좋아했으나 현재는 없는 것이 트렌드라 3자 이마였던 분들도 많이 없애고 있습니다. 3자 이마의 특징과 관상에 관하여 한국에서 가장 예쁜 배우 중 전지현과 김희선은 3자 이마란 특징이 있습니다. 3자 이마에 코에 점까지 있으면 빼박 완벽한 미인 인정이란 말이 있던데요. 두 여배우가 그에 해당합니다. 3자 이마라고 하면 언뜻 m자 이마를 연상하거나 원숭이 이마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혹은 하트형 이마를 연상할 수 있는데요. 오히려 그보다는 그냥 이마 가운데가 뾰족하게 튀어나온 이마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항간에는 3자 이마가 이마를 찌르는 나쁜 털이라고 하여 뽑거나 다듬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개성으로 봐야지 어떤 풍습에 의존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오히려 옛날 사람들은 뾰족한 3자 이마를 한 여성이 현모양처라고 해서 칭찬했다고 하는데요. 그 말은 전지현과 김희선을 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3자 이마는 확률적으로 여성에게 많은 편이고 남성이 3자 이마 소유자라면 심히 소극적이거나 여성성이 강하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또한, 3자 이마 여성은 미인의 대명사라고 불릴 정도로 미인 이마로 알려져 있는데요. 매우 내성적이고 남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많다고 합니다. 예뻐서 남들이 다 해줘서 그리 보인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3자 이마 연예인 이다해의 비포 애프터 보기 배우 이다해는 마치 깎아놓은 밤톨처럼 이마가 매끈매끈 군더더기가 없어 보이는데요. 알고보면 이마라인을 상당히 많이 정리한 편입니다. 선천적으로 3자 이마 미인이지만 후천적으로 일자로 라인 정리를 해도 그녀의 이미지에 큰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지속적으로 예뻐지는 데 노력을 다하는 배우죠. 박시연의 데뷔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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