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크리스티 털링턴 연도별 이미지(Christy Turlington Annual Image 1985~2021)
크리스티 털링턴 이미지 변천사
1985년 크리스티 털링턴
1986년
1987년 크리스티 털링턴
1988년
1989년
1990년
1991년
1992년
1993년의 크리스티 털링턴
모든 면에서 완벽한 크리스티 털링턴은 모델계의 오드리 헵번, 아니 헵번보다 사생활도 깨끗하니 그녀를 뛰어 넘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지성미와 얼굴, 몸매가 가장 완벽하고 반듯한 최고의 슈퍼모델입니다. 그리고 이무렵부터 캘빈 클라인을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잡습니다.
1994년
1995년
1996년 크리스티 털링턴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크리스티 털링턴의 연도별 화보를 쭉 보다보면 지난 삼십 년 동안 패션과 유행의 흐름이 어떠했는지 유추가 가능합니다. 초기부터 정상에서 최고의 디자이너 및 광고 모델을 하면서 패션계의 선봉에 있던 독보적인 크리스티 털링턴.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캐빈클라인과 메이블린의 장수 모델로 활동했던 크리스티 털링턴, 또한 이 두 브랜드 덕분에 그녀의 이미지가 더 배가된 효과도 무시할 순 없었습니다.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5년이 지나도 그녀를 훌쩍 넘는 최고의 슈퍼모델은 아직 없어 보입니다.
2016년
슈퍼모델은 얼굴과 몸매 여러가지 매너 등 모든 면에서 독보적인 축복받은 스타들입니다. 그래서인지 1990년대를 풍미한 슈퍼모델들은 얼굴, 몸매 화보 포즈 모든 면에서 배울 점이 많습니다.
2017년
2018년
2000년대 후반에 이르면서 크리스티 털링턴도 부쩍 노화한 모습이지만 요가로 단련된 몸과 성형없이 자연스럽게 늙어간 모습이 더욱 아름다워보입니다.
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크리스티 털링턴은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원숙미와, 또한 시대적 요구가 그녀를 롱런하게 만들었습니다.
2019년의 크리스티 털링턴
2020년
2021년
현재 시점의 크리스티 털링턴에 관하여
한국 나이로 아직 50도 안 된 2018년에 벌써 할머니 분위기가 풍기는 이유는, 서양인의 노화가 빠른 것도 있지만 특히 크리스티 털링턴은 보톡스 등 별도의 시술을 전혀 받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목구비가 워낙 뚜렷하고 예뻐서 손을 댔으면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사라졌을 수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늙어간 모습이 더할나위없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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