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웨딩 스타일] 그레이스 켈리 스타일 웨딩 룩과 액세서리

 

특히 많은 재벌가 및 왕족, 연예인이 참조한 우아함의 정석, 그레이스 켈리 웨딩 드레스입니다.

영국 왕실 맏며느리가 그레이스 켈리 스타일의 웨딩 드레스를 입어 큰 화제가 되었고

그 스타일을 국내에는 박시연이 그대로 따라해서 화제가 되었죠.

그레이스 켈리 드레스의 정석이 되어 버린 스탈

그보다 앞서 고현정이 우아하고 얌전하게 그레이스 켈리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결혼했었죠.

보통 재벌가 결혼식에는 노출보다 우아함을 강조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호합니다.

이보영도 다소 현란하지만 그레이스 켈리 스타일을 본딴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했고

이나영은 그레이스 켈리보다 훨씬 더 우아하고 세련되고 멋진 드레스를 입고 결혼했죠. 

들판에서 한 게 지금 생각하면 생뚱맞아 보이긴 합니다.

이상화도 그레이스 켈리 스타일로다가 우아함을 강조했지만....

누군가 올려 놓은 명사들의 웨딩 링 스타일.

너무나 유명한 까르띠에의 다이아몬드 반지는, 그레이스 켈리가 받은 프로포즈용 반지

그리고 진주와 다이아의 콜라보 액세서리를 자주 착용하고 나온 그레이스 켈리.

그레이스 켈리 스타일은 지금도 여전히 유행하는 중입니다.

그레이스 켈리 웨딩 스타일에 빠질 수 없는 업스타일 올빽.